포항 선린 대학교 학생 생활관 RC프로그램 가죽공예 클래스 키링 만들기 1회차 역시~ 젊은 학생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수업 [포항 오유 가죽 공방]

안녕하세요~ 오유 가죽 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포항 선린 대학교 학생 생활관 RC프로그램 가죽공예 클래스 키링 만들기 1회차 이야기 입니다.

생활관에서 생활하는데~ 지루함을 덜어 주기 위해서~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셨어요~

학생들이 너무 좋아 하고~ 너무 많이 기대를 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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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을 알리는 현수막

개강을 알리는 현수막이 큼지막하게 빔 프로잭트에 나와있네요~

하하~ 프로그램이 많은데~ 그중에서 가죽공예 프로그램이 선정이 되서 저희가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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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총장님과 생활관 사감 선생님과 함께~

선린대 총장님과 생활관 사관 선생님과 함께 단체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먼저 개강식을 진행을 했기 때문에~ 단체로 사진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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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명의 학생들과 함께 하는 시간

원래는 총 12명의 학생들과 함께 해야 한는데 두분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을 못하셨네요~

이렇게 되면 저희가 진도에 맞춰서 다음꺼 까지 해둬야 합니다.

어짜피 저희가 책임져야 할 학생들이기 때문에~ 진도에 맞춰서 해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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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고른 가죽으로 본딩을 해주고 있어요~

본인이 직접 만든 가죽으로 본딩을 해주고 있습니다.

색상은 여러가지 많이 준비 해갔어요~ 각자 개인이 좋아 하는 색상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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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에 맞춰서 목타를 쳐 주고 있습니다.

표시한 선에 잘 맞춰서 목타를 쳐주고 있어요~

어려운 작업이 아닌거 같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작업이에요~

조금만 삐뚫어져도~ 바늘땀이 이상하게 나오기 때문에~ 엄청 집중해서 목타를 쳐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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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에 실을 꿰고 있습니다.

가죽 공예를 처음 하시는 분들은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이렇게 바늘에 실을 꿰는걸 가장 어려워 해요~

특히 학생들은 이런 체험을 할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에~ 더욱 어렵게 생각이 듭니다.

특히 가죽 바느질은 실을 꿸때 바늘이 실을 통과 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두번 해보면 금방 따라 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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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 한땀 바느질을 열심히 해주고 있어요~

바느질도 역시나 처음 하시는 분들은 어렵습니다.

왔다 갔다 위 아래~ 이렇게 바느질을 해줘야 바늘땀이 예쁘게 나오는데~

처음 하시는 분들은 이걸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래도~ 저희가 처음 부터 차근 차근 알려 주기 때문에~ 금방 따라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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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다들 바느질을 잘 해주고 있습니다.

바느질이 처음은 어렵지만 하다 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작업이에요~

오늘은 이렇게 바느질을 시작했지만 다들 못해서 기숙사에서 바느질을 해오는걸로 마감을 했습니다.

다들 열정이 정말 대단합니다~

리액션도 정말 좋아서~ 저희가 하면서 너무 재미 있었어요~

젊어서 그런지 다들 열정도 패기도~ 너무나 많은 수업이었습니다.

 

그럼 오늘의 포항 선린 대학교 학생 생활관 RC프로그램 가죽공예 클래스 키링 만들기 1회차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