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에 했었던 플리마켓 그땐 그랬지~

코로나 이전에 진행했던 플리마켓

 

코로나 이전에 했었던 플리 마켓입니다.

저희가 예전에 참 이런것도 했었었네요~ 

이땐 활기차고 많은것들을 할수 있었는데.. 요즘은 활동 자체를 할수 없는 이런 시대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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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코너

이렇게 수공예로 악세사리를 만들어서 플리마켓에 나오고 했었는데..

예쁜것들도 많이 볼수 있었는데.. ㅎㅎ

작가님들의 많은 작품도 볼수 있었는데. 이젠 보기가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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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공예

유리공예도 있었네요~

컵안에 예쁜 꽃들도 있고~ 액자도 만들고 했었었네요~

지금 보니~ 참 좋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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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공예

이렇게 브럿지도 예쁘게 유리장식을 하고~

각종 조화도 유리 병속에 넣어서 장식을 해놨어요~

정말 예쁘게 잘 만들어 졌는데.. 이때 당시 이렇게 수공예로 하는곳들이 많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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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공예

도자기 공예도 있네요~ ㅎㅎ

예쁜 그릇과 꽃병 화분 찻잔도 있고요.. 

저기 보면 수저 받침대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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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슬린 아트

도자기 공예 옆에 이렇게 포슬린 아트를 해놓았네요

너무 예쁘게 그림을 잘 그려놓았어요~ 요즘은 다들 잘들 지네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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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죽공예

저희가 출품했던 가죽공예 전시 코너입니다.

종류도 많지도 않고 시간도 많이 없어서~ 작품이 많지는 않았어요~

파우치와 여성용 반지갑 네입텍 여권지갑 같은것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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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지갑 네입텍 카드지갑

저희가 두테이블을 썼었는데.. 바로 옆테이블에 여권 지갑과 네임텍이 이렇게 있네요

카드지갑도 편지봉투 모양으로 이렇게 만들어서 출품했는데..

이때 많이 안팔렸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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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반지갑

여기 보면 여성용 반지갑도 이렇게 나와있는데.

이거 만들려고 시간을 엄청 많이 투자 했었는데.. ㅎㅎ

노력 만큼 많이 안팔려서~ 조금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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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코너

참여 작가들이 정말 많았었는데..

찍어놓은 사진은 이게 다네요~ ㅎㅎ 그때 그시절에 찍었던..

제가 알기론 이때가 2019년 이었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그때만 하더라도~ 많은것을 했었는데..

외부에 수강도 많이 있었고 이렇게 플리 마켓도 했었었는데..

지금은 거의 없어졌어요~ 

다들 사적 모임 제한으로~ 이렇게 사람들이 모여서 할수 있는것이 제한적이다 보니

활동도 적어지고 수입도 그만큼 줄어 들겠죠~

그때 그시절이 다시 돌아오겠죠?

너무나 바빠서 힘들었던 그때그 시절 그립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