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클래스 카드 지갑 만들기 남자 친구를 위해 열심히 만든 특별한 선물 [포항 오유 가죽 공방]

안녕하세요~ 오유 가죽 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원데이 클래스로 남자친구에게 특별한 선물을 만드셨습니다.

별거 아닌것 같지만 애정과 사랑이 듬뿍 담긴 카드 지갑이에요~

누군갈 위해서 이렇게 만들어서 선물한다는게~ 명품보다 더큰 값어치가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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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 색상에 핑크 포인트

네이비 색상에 핑크로 포인트가 들어간 카드 지갑입니다.

바늘땀도 잘 보이게 흰색 실로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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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준비한 재료를 만들고 있어요~

저희가 미리 준비 하지못해서~ 오시자마자 가죽을 선택하고

저희가 잘라드렸습니다.

처음 가죽공예를 접하시는거라~ 가죽 재단에서 부터~ 시작하시기에는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서~ 저희가 재단이나

기타 본딩 같은건 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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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바느질을 해주고 계세요~

목타를 치고 열심히 바느질을 해주고 있습니다.

최대한 시간에 맞춰 해드리기 위해서 저희가 많이 도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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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을 다하고 베이스 코트 작업중

바느질을 다하고 베이스 코트 작업을 해주고 있습니다.

꼼꼼하게 아주 잘해주셨어요~ 저희가 도와 드리는것도 있지만

본인이 이렇게 꼼꼼하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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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지 코트로 마감을 해주고 있습니다.

앳지 코트로 이제 마감을 해주고 있어요~

앳지 코트는 항상 작품을 마감하는 단계라서 엄청 깔끔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도 수강생 분이 깔끔하게 비슷한 색상으로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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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지 코트 마감이 살짝 아쉽습니다.

앳지 코트 마감이 살짝 아쉽게 되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해주셨는데~ 살짝 아쉬운 감이 있는게~ 수공예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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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 까지 깔금하게 새겨 넣었어요~

남자 친구의 이니셜까지 깔끔하게 새겨 넣었습니다.

저희가 불박기가 상태가 안좋아서~ 깔끔하게 찍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깔끔하게 새겨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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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깔끔하게 바느질을 잘해 주셨습니다.

수강생 분이 바느질을 얼마나 잘해주셨는지 정말 깔끔하게 바느질이 잘 되었어요~

처음 하는 바느질은 언제나 헷갈리고 이해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예쁘게 바느질을 하셔서~ 받으시는 남자 친구분도 좋아 하실꺼 같아요~

 

그럼 오늘의 남자 친구 선물로 카드 지갑 만든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