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청춘 센터 가죽 공예 클래스 카드 지갑 만들기 그 두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유 가죽 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포항시 청춘 센터 가죽공예 클래스 카드 지갑 만들기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1회차 수강때 사용할 재료를 모두 나눠 주고 가죽까지 재단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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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시간이 맞춰서 자리에 앉아 주셨어요~

수강시간은 18시 50분 ~ 20시 50분까지 수강을 하는데~

조금 늦으시는 분도 있고 일찍 오셔서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래도 일찍오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빨리 만들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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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때 나눠준 재료들

수강을 하기 위해서~ 모두 나눠 줬던 재료들을 모두 꺼내 주셨습니다.

바느질 숙제가 있을땐 바느질 숙제를 내 드리는데~ 1회차때는 재료만 나눠 드려서 바느질 숙제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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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수업을 시작 합니다.

이제 수업을 시작 하는데~ 다들 정말 열심히 해주세요~

설명을 모두다 이해 할순 없지만~ 눈치껏 옆사람 하는거 보시면서 따라해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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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칸 뒷면에 본딩중

카드 칸 뒷면에 본딩을 해주고 계세요~

골고루 얇게 본드를 펴 발라주는게~ 쉽지가 않죠~

처음 하시면 골고루 얇게가 잘 안되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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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 패턴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카드 지갑의 앞면이될 격자 패턴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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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목타를 쳐주고 있습니다.

망치로 목타를 쳐주고 있어요~ 근데 처음이라 쉽지가 않죠~

대부분 가죽 공예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자세히 알려드려도~ 처음하는거라 생각처럼 잘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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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타를 다치고 이제 바느질을 해주고 있어요~

목타를 다 치고 이제 바느질을 해주고 계십니다.

바느질도 처음이라~ 많이들 헷갈려 하세요~ 그래도 하시다보면 바느질이 가장 쉬운건데~

처음 시작이 어렵지만 한번 손에 익으면~ 손바느질이 가장 재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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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을 꼼꼼하게 해주고 계십니다.

저희가 알려 드린대로~ 바느질을 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수업을 하다보면 항상 시간이 부족해요~ 바느질은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리기 때문에~

바느질을 하다가~ 다 못하면 집에서 숙제로 바느질을 해와야 합니다~

옛날에 하던 삯 바느질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 하하~

바느질이 빠르신 분들은 바느질을 이미 다하고 끝나신 분도 계시지만 처음 하시는 분들 대부분 숙제로 해오십니다.

 

그럼 오늘의 포항시 청춘센터 가죽공예 클래스 카드 지갑 만들기 두번째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