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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범죄다큐스릴러 ‘블랙2: 영혼파괴자들’, ‘양진호 왕국’ 실체를 파헤친다.

by 오유가죽공방 2023. 3. 30.

채널A 범죄다큐스릴러 ‘블랙2: 영혼파괴자들’에서 ‘양진호 왕국’ 실체를 파헤친다.

채널 A 블랙2
출처: 채널 A '블랙2'

4월 1일 방송 예정인 채널A 범죄다큐스릴러 ‘블랙2: 영혼파괴자들’에서는 ‘갑질 폭행’ 영상 폭로를 시작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악행들을 저지르고 세상에 알려진 ‘양진호 사건’을 다룰 예정이다.

구속 되는 양진호
출처: 채널 A '블랙2'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스토리텔러 장유정은 “국내에서 알아주는 기업이었다고 한다. 그곳의 갑과 을의 이야기다”며 이날의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누군가가 직원의 뺨을 무지막지하게 때리는 영상이 공개됐다.

갑질 양진호
출처: 채널 A '블랙2'

이 영상을 지켜 본 스토리텔러들은 “너 자살하라고..”, “갑자기 거머리를 붙였다”, “여직원의 신체에 자신의 이름을 쓰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며 해당 사건들 속에서 자행됐던 만행들에 대해 분노를 불러 일으켰다.

양진호 성추행
출처: 채널 A '블랙2'

이어 스토리텔러 오대환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며 더 많은 사건들에 대한 스토리를 예고했다. 또한 최영준은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라며 자신이 들은 이야기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김지훈 역시 “말 그대로 생지옥이다”며 회사의 모습을 하고 있는 ‘지옥’의 추악함에 경악했다.

양진호 일당들
출처: 채널 A '블랙2'

이번에 다루어지는 사건에 대해 양익준은 “음지가 아닌 양지에 자신의 왕국을 세우고자 했다”며 충격에 빠졌다.

스토리텔러 장진은 사건에 대해 “왜 7년 동안 세상 밖에 알려지지 않았을까?”라고 의문을 던졌다. 과연 이번 사건의 주인공 양진호가 자신이 만든 왕국에서 어떤 일들을 벌였을지 그 실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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