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20x100

오늘은 뭐먹지?4

추운 날에는 따뜻한 밥과 갓 볶은 제육 볶음이면 든든하죠~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음식 포스팅을 합니다~ 그동안 음식을 잘 안해 먹었어요~ 하하~ 대충 먹거나~ 부모님 집에서 먹거나 해서~ 해먹을 일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제육 볶음을 해서 먹었습니다. 특별하게 제육 볶음용 앞 다리살이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름기 별로 없는 쪽이 저는 좋더라구요~ 저는 제육 볶음에 고추장을 넣는거를 별로 좋아 하진 않아요~ 개인 취향이지만 저는 고추장을 넣으면 텁텁해서 넣지 않는답니다. 간을 맞추기 위해서 진간장을 넣어 주고 있습니다. 이것도 취향에 맞게 하시면 되요~ 진간장이 싫으면 고추장을 더 넣으시면 되는데~ 진간장이 들어가서 감칠맛을 더해 주거든요~ 고춧가루를 넣어 주고 있는데~ 저는 맵찔이라서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 매우면 못먹어요~ 기본적인 양.. 2022. 12. 22.
복 날에 먹을만한 맛있는 닭볶음탕~ 백숙보다 간단하다 이제 말 복이 얼마 안남았죠? 항상 그렇지만~ 닭볶음 탕을 만드는게 백숙 보다 쉬워서~ 하하~ 백숙은 약재를 넣고~ 오래 기다려야 하지만 닭볶음탕은 금방 해서 먹을수 있어서~ 자주 해서 먹습니다. 적당한 크기로 생닭을 잘라서 끓여 주고 있습니다. 찬물에 넣고 닭을 삶아 주셔야 핏물이 빠져요~ 핏물이 이렇게 많이 빠져요~ 이렇게 닭의 피를 빼줘야 닭 냄새가 안납니다~ 만드시는 분중에~ 이렇게 삶지 않고 그냥 생닭이랑 같이 넣어 버리면 닭 냄새가 난답니다~ 저는 감자가 큼직 큼직한게 너무 좋더라구요~ 작게 썰어서 하면 감자가 풀어 지면서~ 닭 볶음탕이 죽이 되어 버릴수 있어요~ 당근은 생 당근도 먹으니까 감자가 익은 다음에 너어 줄겁니다~ 감자와 당근을 넣고 잘 볶아주고 있어요~ 양념은 기본양념 간장 고춧가.. 2022. 8. 12.
집에서 만들어 먹는 중화식 볶음밥 이 맛은 중독됩니다. 매일 뭐먹지 생각하다보면 하루하루~ 해먹을게 걱정입니다. 고민도 많이 하고~ 매일 같은 밥을 먹는데도~ 다른걸 찾게 되요~ 예전엔는 칼로 다졌는데~ 요즘은 이렇게 야채 다지기가 따로 있어서 너무 편해요~ 특히 볶음밥 같은거 해먹을때는 거의 완소입니다. 특별하게 넣을 야채가 없어서 파프리카와 당근만 넣었어요~ 이것만 들어가도~ 충분히 맛을 낼수 있으니까~ 소고기에 있는 기름을 쫘악 빼줍니다. 저는 특별히 기름이 많은 부분을 삽니다~ 이렇게 해주면 엄청 고소한 맛이 나요~ 볶음밥의 맛을 내기 위해서 파기름을 내주고 있습니다. 항상 음식을 할때 저는 파기름을 많이 내주는데~ 감칠맛을 내기 위해서~ 필수 인거 같아요~ 이제 다진 야채를 넣고~ 다시 잘 볶아 줍니다. 너무 푹~ 익히지 말고 살짝 볶아 주는게 좋습.. 2022. 7. 4.
오늘은 뭐먹지? 오늘은 버거킹이다 불고기와퍼 불고기버거 불고기 와퍼 불고기버거 항상 뭘먹을지가 고민입니다. 안 먹을 순 없죠~ 일을 해야 하니~ 오늘 병원 들렀다가 오면서 아래층에 위치한 버거킹을 들렸습니다. 일단 와이프가 와퍼를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패티가 두장이라서 좋답니다. 저는 그냥 불고기 버거~ 어쩜 이렇게 비주얼이 메뉴판과 틀린 지~ 하하~ 그래도 맛있으면 되는 거죠 뭐~ 수재 버거집에서 나오는 그런 비주얼이 아니라~ 보시면 토핑은 비슷합니다. 화려한 토핑은 없고 일반적인 양상추와 토마토 패티~ 한입 베어 물었습니다.. 버거킹의 장점은 빵이 맛있습니다.. 맥도널드나 롯데리아는 빵이 완전히 떡이 돼있거든요~ 제 와이프는 신기하게도 제가 먹으면 뺏어 먹습니다. 분명히 본인 것도 불고기 버거인데~ 신기하죠? 제께 맛있어 보이나? 저는 패티도 한 장인데.. 2022. 5. 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