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신민아2 포항의 청진 2리에 있는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 등대에서 갯마을 차차차 촬영 등대에 가봤어요~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 등대를 찾아서 가봤습니다. 비슷한 등대들이 많아서 찾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찾았습니다~ 헤헤~ 저 멀리 보이는 등대에서 촬영했다 하네요~ 차를 멀리 세워놨어요~ 찾다가 등대랑 멀리 떨어져 주차를 했어요~ 바로 인증했어요~ 헤헤~ 등대까지 가는데 혼자 진짜 열심히 걸어 갔어요~ 기념할건 아니지만 그래도 찾는 재미가 있어서 이렇게 찾은거 인증을 해봅니다. 가까이에서 이렇게 찍어 봤어요~ 표지판에 신민아와 김선아 사진이 이렇게 있네요~ 아~ 살~살 걸어서 드디어 등대까지 왔어요~ 등대와 표지판이 함께 나와줘야 진짜 인증이겠죠? 와이프와 같이 왔는데~ 저혼자 이렇게 찾아서 왔어요~ 헤헤~ 등대 정면에서 찍어 봤어요~ 빨간색 등대가 당당.. 2022. 4. 28.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서울 깍쟁이 신민아 (민선아역)에 대해서 제가 요즘 tvn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보면서 캐릭터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어요~ 그중에서 신민아가 배역을 맡은 민선아역을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의 민선아역의 소개 서울 태생. 말수 적고 차분하다. 태훈은 그녀의 웃음이 이뻐 반했다지만, 자신은 모르겠다. 어려선 웃음이 애교가 많았던 것도 같다. 엄마가 아무런 말 한마디 없이 자신을 버리기 전까지는. 일곱 살, 유치원을 마치고 나온 선아를 엄마가 다짜고짜 차에 태워 아빠에게 간다고 했다. 선아는 그렇게 엄마에게 버려졌다. 아빠는 이후 선아와 살아보려고 애썼지만 모두 실패했다. 그러다 아버지 고향인 제주 삼촌네로 갔다. 재기할 사업자금을 달라는 아버지, 더는 줄 돈 없다는 큰삼촌은 매일 다퉜다. 선아는 집에 있을 수가 없었다.(그때 들락거린 .. 2022. 4.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