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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국밥2

시골 장터국밥 다들 이거 장사하라 하는데~ 저는 집에서 먹는걸로만 하고 싶어요~ 내가 만들어 먹는 장터 국밥 요즘 날도 덥고~ 매번 시원한 음식을 해서 먹고 싶지만 그렇게 먹으면 배탈이 날꺼 같아서~ 뜨끈한것도 한번씩은 먹어줘야 할꺼 같아~ 이렇게 장터 국밥을 만들어 먹습니다. 항상 만들어 먹는거지만 역시 무가 빠지면 시원한맛이 안나기 떄문에 무는 필수~ 무가 잘익도록 얇게 썰어 줬습니다~ 무는 푸욱 익어야~ 입에서 녹아 내리기 떄문에~ 하하~ 저는 얇게썬 무우가 좋더라구요~ 파랑 무랑 같이 넣고 소고기랑 같이 볶아 주고 있습니다~ 할때마다 방식이 다 틀려서~ 하하~ 장터 국밥 같은 이런국은 국간장으로 간을 해주는게 좋아요~ 소금을 넣으니까~ 짠맛이 너무 많이 나서~ 저는 별로 더라구요~ 하하~ 이게 순서가 바꼈어요~ 야채를 볶으면서 고춧가루를 넣어 줬어야 하는데~ 간을 다 맞추고 .. 2022. 7. 16.
시원한 소고기 해장국 한 뚝배기 하실래예? 장터 국밥 만들기 집에서 만들어 먹는 소고기 해장국 장터 국밥 명품 작품을 만드는 일 말고도 명품 맛을 만드는 것도 참 즐거운거 같아요~ 오늘의 맛있는 먹거리~ 일명 장터 국밥~ 소고기 해장국입니다. 어제 찐하게 한잔 하셨으면 속풀이로는 최고 입니다~헤헤~ 솔찍히 제가 음식을 상당히 오랫동안 배웠어요~ 그래서 전세계 음식은 만들줄은 알고 있어요~ 근데 조리 도구가 없어서~ 헤헤~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려고는 합니다만~ 쉽지가 않더라구요~ 소고기와 대파 무만 넣어도 정말 시원한 국이 완성이 되는데.. 오쌤이 얼큰하거 먹고 싶다고 하면 이렇게 얼큰하게 끓여 줍니다. 오쌤이 소고기를 엄청 좋아 해요~ 돼지고기는 별로 안좋아 해서~ 헤헤~ 이렇게 소고기를 엄청나게 넣어 줬어요~ 저희가 집에서 만들어 먹기에는 정말 쉽게 만들어 먹는.. 2022.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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