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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4

집에서 끓여 먹는 '마라탕'~ 딸래미가 너무 좋아 해서 집에서 만들어 먹어요~ 저희 딸이 제일 좋아 하는 마라탕입니다. 워낙 좋아 하다보니~ 배달 시켜 먹기에는 부담이 되고~ 집에서 배 터지게 먹으라고 만들어 줘요~ 가끔씩 만들어 주는데~ 오늘도 맛있게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소기름을 먼저 볶아서~ 기름을 빼줘야 합니다. 소기름이 생각 보다 많이 나오기 때문에~ 너무 느끼하고~ 건강에도 안좋아서~ 기름을 뽑은다음에 기름을 버려 줍니다. 그다음에 파를 넣고 파기름을 내줘요~ 마라탕은 짬뽕에다 마라향 신료를 넣는거라~ 만드는 방법은 짬뽕하고 똑같습니다. 각종 야채랑 부재료가 조금 다르긴 하죠~ 파기름을 낸 다음에 물을 붓고 간을 맞춥니다. 집에서 하는거라~ 불이 약하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리기는 합니다. 그래도~ 천천히 하면 되니까~ 하하~ 짬뽕을 만들때도 굴소스가 들어가야 맛있으니.. 2023. 1. 7.
딸래미가 좋아 하는 마라탕 오늘은 밖에서 먹자~ 포항시 중앙상가 '라화쿵부' 오늘 비도 오고~ 집에서 뭘 해먹기가 귀찮아서~ 와이프 교회 갔다가~ 같이 점심을 먹으러~ 포항시 중앙상가에 위치한 '라화쿵부' 줄여서 라쿵에 갔습니다. 라쿵이 티비에 나왔나? 뭐~ 맛만 있으면 되지모~ 원래 라쿵이 생기기 전에 있던 롯데리아 매장이 없어지고 라쿵이 생겼습니다~ 뷔폐에 온것 처럼 이것저것 마음것 담고 있습니다. 음... 저걸 다 먹을수 있을까? 싶은데~ 뭐 딸이 마라탕을 엄청 좋아 하기 때문에~ 이정도는 다먹을수 있겠지만~ 어휴 그래도 제가 볼땐 이거 많은데~ 생각보다~ 저렴했습니다. 이것 저것 다 담아도~ 이렇게 밖에 안나오나? 싶을 정도로 가격지 저렴 했습니다~ 계산 해주시는 분이 사장님인거 같은데~ 엄청 친절 하셨습니다~ 중국 본토 분이신거 같은데~ 이것 저것 메뉴가 있는데~ 먹던거.. 2022. 10. 9.
딸이 좋아하는 '마라탕' 매일 먹어도 맛있다고 합니다. 배달로 먹는것보다 만들어 먹는게 더 맛있다고 만들어 줬습니다. 딸이 마라탕을 정말 좋아해요~ 근데 배달 시켜 먹을려니~ 4식구가 먹을려면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하하 차라리 그 돈으로 만들어 먹어요~ 그러면 배가 부르도록 먹을수 있으니~ 만들어 먹습니다. 하하~ 소고기에 기름을 덜어 내서~ 먼저 고추 기름을 만들어 줄겁니다~ 최대한 잘게 썰어서 소고기에서 기름이 잘 빠지도록 만들어 줍니다~ 납작 당면 같은 경우~ 물을 많이 먹기 떄문에~ 물에 오려 불려 줍니다. 이제 잘 볶인 소기름에 파를 넣어 파기름을 내주고 있어요~ 육수라고 따로 없이 그냥 사골 육수를 넣어 주고 있습니다. 치킨 스톡은 큐브로 된것이 편하더라구요~ 한개만 넣어도 충분 하니까~ 물에 잘 불린 목이 버섯 입니다~ 딸이 목이 버섯을 엄청 좋아 해서~ 목이 버섯을 많이 넣어 줘요~ 재료를 준비 해주.. 2022. 7. 26.
딸이 좋아하는 '마라탕' 집에서 만들어 봤습니다. 요즘 외식 물가가 엄청 비싼데. 딸램이가 마라탕을 엄청 좋아 하는데~ 사서 먹자니 너무 부담되는 가격~ 요즘 식구만큼 음식을 주문하면 기본 10만원은 넘더라구요~ 마라탕 이라는게 별거 없는데~ 그래서 이렇게 만들어 먹어 볼려고 준비를 했습니다. 하하~ 마트에가면 이렇게 마라 소스가 있어요~ 근데 마라 소스만 넣으면 크게 맛이 없거든요~ 마라 향만 내면 되니까~ 이렇게 마라향이 날수 있는 소스를 샀습니다. 진한 육수를 내기 위해서 사골육수도 준비했습니다. 그냥 물로 국물을 내는것보다 이렇게 사골 육수로 하면 더 진한 국물을 맛보실수 있어요~ 근데~ 제가 알기론 마라탕은 돼지뼈로 육수를 내는걸로 알고 있는데~ 돼지뼈 보단 사골이 더 진할꺼 같아 사골 육수로 했습니다. 목이 버섯은 말린 목이버섯 입니다. 이게.. 2022.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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