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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스 백4

다레스 백 수강생 작품! 내가 만들면 명품이 안부럽다 [포항 오유가죽공방] 안녕하세요~ 오유가죽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수강생이 만든 다레스 백 완성을 시킨 이야기 입니다. 다레스 백이 생각보다 많이 귀여워요~ 하하~ 다레스 백 프레임을 바느질을 하고 있어요~ 프레임 바느질이 제일 어렵습니다. 손을 가방 안쪽으로 집어 넣고 바느질 하는거라~ 손이 왔다 갔다 해야 해서 쉽지는 않아요~ 색상도 올리브 색상이라~ 그렇게 튀지 않는 색상입니다. 엄청나게 잘 만들었죠? 엄청 꼼꼼하게 만드셨어요~ 가방이 작아서~ 뭐가 들어갈까 싶지만 생각 보다 많이 들어가요~ 실제 크기를 보여 드릴려고 제 손하고 같이 찍어 봤는데~ 제 손보다 조금더 큽니다. 가방을 열어 봤습니다~ 생각 보다 이것 저것 많이 들어가 있어요~ 수강생 가방을 여는건 예의가 아니지만~ 그래도 포스팅을 위해서.. 2022. 9. 30.
내가 만들어서 명품보다 더 좋다~ 수강생 다레스 백 만들기~ [포항 오유가죽공방] 안녕하세요~ 오유가죽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다레스 백 만드는 수강생 이야기 입니다. 수강생 분이 열정이 많은데~ 항상 바쁘셔서~ 만드는 시간이 정말 오래 걸렸어요~ 가방의 생명이죠? 핸들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하~ 꼼꼼하게~ 잘 만들고 계세요~ 가방을 만들다 보면 이런 작은 소품들이 정말 많이 들어가요~ 핸들을 만들기에도 이렇게 많은 소품들이 들어갑니다. 작지만~ 작은 만큼 손이 정말 많이 가요~ 본딩을 해주고 있어요 핸들을 붙여야 하니까~ 양쪽에 골고루 잘 붙게 붙여 핸들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양쪽 끝을 잘 붙여 주고 있습니다. 예쁘게 잘 붙여야 되니까~ 신중히 잘 붙이고 있어요~ 수강생분이 엄청 조심히 붙여 주고 있습니다. 끝에 잘 맞춰서~ 꼬~옥~ 눌러 주면서 붙여 주.. 2022. 9. 29.
수강생이 만드는 다레스 백~ 명품은 내가 만드는 거다 [포항 오유가죽공방] 안녕하세요~ 오유가죽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수강생이 만든 다레스 백 이야기 입니다. 항상 즐거운 가방 만들기에요~ 저희 공방에서 많은 가방을 만들고 있지만~ 저작권에 안걸리는 가방만 올리기 때문에~ 참~ 어렵습니다. 저희가 내준 숙제를 다 해 오셨어요~ 하하~ 원래 바느질 숙제는 집에서 해와야~ 진도가 빨리나가기 때문에~ 숙제는 필수 입니다. 앞 잠금 장식도 예쁘게 달아 놨습니다. 뭐 수강생의 실력이 뛰어 나기 때문에 이정도의 과정은 우습게 합니다. 핸들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다레스 백은 핸들을 한번 잘 못 박으면 프레임을 다 뜯어 내야 해서~ 잘해야 해요~ 한방을 잘 내려 쳐야 하는데~ 아~ 잘못하면 다 날립니다. 하하~ 어떤 가방이던 한번 잘못하면 다 뜯어 내야 하는 위험한 순.. 2022. 9. 28.
수강생이 만드는 예쁜 다레스 백~ 내가 만들어서 명품이다~ [포항 오유가죽공방] 안녕하세요~ 오유가죽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수강생이 만들어서~ 더 예쁜 다레스 백입니다~ 여러가지 가방중에서도 이 다레스 백은 프레임이 포인트에요~ 프레임이 열고 닫히는게 재미 있거든요~ 다레스 백 이란것이 예전 부터 의사 선생님들이 왕진 다닐때 쓰던 가방입니다. 프레임은 이미 만들어져 있어요~ 아마 가방을 만들때 쓰이는 부속품중에 비싼 편에 속하는 부속품인거 같아요~ 이 프레임도 암수가 있어서 잘 만들어야 합니다~ 핸들은 기본적으로 쓰이는 장식을 쓰고 그립감을 높이기 위해서 살짝 두껍게 제작했는데~ 바느질이 쉽지가 않죠~ 손가락이 상당히 아픕니다~ 저 두께 가죽 바느질은~ 다레스 백은 프레임이 포인트라서~ 프레임 마감을 잘해야 해요~ 엣지도 예쁘게 잘 발려야 하고~ 특히 끝 마감이 제일 중요 합니.. 2022.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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