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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머리 긁어주기2

내가 어~ 집사하고~ 어~ 등도 긁어주고~ 어~ 밥도 먹고~ 어~ 할거 다했어 왜이래? 안녕하세요~ 딸랑구 식구 여러분~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랑 재미있게 놀고 밥먹는 이야기 입니다. 딸랑구랑 할거는 밥먹는거랑 노는게 다이다 보니까~ 하하~ 이러고 같이 놀아요~ 딸랑구~ 머리 긁어 주고 있어요~ 생각 보다 머리 긁어 주면 정말 좋아해요~ 근데~ 제가 손으로 긁어 주는것보다 이렇게 막대기로 긁어 주는걸 더 좋아 합니다. 특히 요기 목 뒷쪽을 정말 좋아 합니다~ 거기에는 손이 안 닫거든요~ 이봐 집사~ 거기가 더 시원에~ 어~ 거기~ 거기 이렇게 머리를 한번 쓸어 내려 주면~ 가만히~ 그냥 즐깁니다. 이거참~ 뭔가를 아는거 같은 그런 느낌~?? 등은 긁어 주면~ 별로 안 좋아 하네요~ 하하~ 요녀석~ 뭔가 느낌을 압니다~ 집사는 그저 신기합니다. 개운하게 마사지를 하고 시원한 과일을 먹고 있습니.. 2022. 12. 4.
딸랑구야~ 오늘도 머리 긁어 줄께~ 일루와~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 머리 쓰다듬어 주는걸 정말 좋아 하는데~ 하하~ 귀찮을때는 가끔 손을 물기도 해요~ 근데~ 피나게 물지는 않아서~ 아프지는 않는데~ 집사가 깜짝 놀라요~ 하하~ 딸랑구가 집사한테 놀아 달라고 이렇게 쳐다 봐요~ 음~ 그래~ 알았어 놀아 줄께~ 슬쩍 머리를 갖다 댑니다~ 하하~ 정말 귀엽거든요~ 이러고 있으면~ 제가 막대기로 머리를 긁어 주고 있는데~ 시원하다고 가만히 있는거 보면 너무 귀여워요~ 딸랑구가 시원하게~ 여기 저거 구석 구석 긁어 주고 있는데~ 엄청 시원한듯한 이 표정~ 음~ 만족스럽냐? 알았어~ 제데로 긁어 줄께~ 고놈참~ 까다롭네~ 아~ 얼마나 시원하면~ 집사까지 시원하네~ 하하~ 완전 상전도 이런 상전이~ 머리 긁어 주는걸 제데로 즐기고 있어요~ 아~ 이렇.. 2022.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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