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들어서 더 값진 선물~ 어머님 생신 선물로 만든 가방 완성했어요~ [포항 오유가죽공방]

안녕하세요~ 오유가죽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어머님 생신 선물로 만든 가방 이야기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정말 열심히 잘 만든 작품이에요~ 어머님 생신선물로 직접 만든 가방을 선물하는게~ 정말 쉽지가 않은데~

애정을 담아서 이렇게 예쁘게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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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게 만든 어머님 생신 선물

어머님 드린다고 이렇게 예쁘게 만드셨어요~

가죽도 토고 가죽으로 엄청 비싼 가죽으로다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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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도 엄청 예쁘게 잘 만드셨습니다.

핸들 부분도 엄청 예쁘게 잘 만드셨어요~

동글 동글 그립감이 좋게 잘 만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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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안감은 헤링본 천으로 했습니다.

가방 안감은 헤링본 천으로 해서 고급지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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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안쪽 지퍼도 예쁘게 잘 만들었어요~

가방 안쪽에 들어가는 포켓 지퍼도 정말 예쁘게 잘 만들었어요~

바늘땀 하나 어긋나지 않고 신경써서 애정을 담아서 잘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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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의 바닥도 라인에 맞춰서 잘 했습니다.

가방의 바닥 부분도 핸들 라인과 딱 맞춰서 잘 만들었어요~

바닥 부분 맞추는게 정말 힘든데~ 이렇게 예쁘게 라인이 틀어지지않고 잘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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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판 접히는 부분

옆판에 접히는 부분도 예쁘게 잘 접혔어요~

가방 사이즈가 생각 보다 작아요~

그래서 옆판을 접기가 상당히 어렵거든요~

그래도 이렇게 예쁘게 잘 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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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땀이 정말 예쁘게 잘됐어요~

바늘땀이 정말 예쁘게 잘 잡혔어요~

이렇게 바느질 하기 정말 힘든데~

한땀 한땀 정말 꼼꼼히 바느질을 하시더니~ 삐뚫어진 바늘땀 없이 바느질이 깔끔하게 정리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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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 단추도 가죽으로 싸서 만들었습니다.

잠금 단추도 가죽으로 싸서 깔끔하게 마무리 했어요~

일체감 있게 똑딱이를 가죽으로 감싸서 만들었습니다.

 

어머님 생신 선물로 정말 값진 선물인거 같아요~ 이렇게 저희 공방을 찾아 오셔서~ 가죽 선택에서 부터~

제작까지~ 2주동안 만드셨는데~ 힘든 시간동안 열심히 만들어서~ 생신 선물을 드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오늘의 어머님 생신 선물로 만들게된 가방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