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생신에 정성 가득한 선물 가방 만들기 패키지 수업 내가 만들어 명품보다 더 값진 선물 [포항 오유가죽공방]

안녕하세요~ 오유 가죽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어머님 생신 선물로 가방을 만드는 이야기를 이어서 하겠습니다.

어머님 생신 전까지 완성을 해야 해서 시간이 조금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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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을 숙제로 다해오셨네요~

어머님 생신 선물을 드린다고~ 이렇게 열심히 하고 계세요~

바느질이 많은 가방이다 보니~ 숙제가 많았는데~ 이렇게 다 해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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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 붙이기 위해 본딩

안감을 붙이기 위해서 본딩을 해주고 있습니다.

안감 본딩은 많이 하면 천위로 본드가 올라오기 때문에~ 조금만 발라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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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을 위해서 은펜을 지우고 있습니다.

바느질을 다하고 마감을 하면서 은펜이 묻은 곳을 지워주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맞추기 위해서 은펜을 그어 놓았는데~ 꼼꼼하게 잘 지워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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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스를 붙이기 위해 본딩중

바이어스 작업을 위해서 본딩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때 본드를 너무 많이 바르면~ 바느질하기가 어려워 지기 때문에~

본드를 조금씩 발라주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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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를 열심히 발라주고 있네요~

수강생 분이 꼼꼼하신 분이라~ 본드도 꼼꼼히 발라주고 있습니다.

별거 아닌 작업 같지만 너무 과해도 너무 부족해도 안 되는 작업이라~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본딩 작업을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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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쌤이 바느질을 도와 주고 있습니다.

시간이 정해 져있다보니 오쌤이 도와 주고 있습니다.

원래는 수강생분이 다 해야 하는데~ 이날 완성을 다 해야 해서~ 조금 서둘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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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텍스 장갑을 끼고 도와 주고 있어요~

바느질이 잘 안되면 이렇게 라텍스 장갑을 끼고 바늘이 미끌어지는걸 방지해서 바느질을 해주고 있습니다.

손에 땀이 많이 나거나~ 손이 건조하면~ 바늘이 잘 미끄러지기 떄문에~ 이렇게 라텍스 장갑을 끼면 안정적으로 바늘을 잡아서 넣을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어머님 생신 선물로~ 이렇게 가방을 만드는 이야기를 해봤는데~

특별한 선물이 될꺼 같아요~

딸이 정성을 들여서 만들어준 가방이라 정말 애정이 가는 선물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