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클래스로 선생님이 만든 키링~ 봄을 기다리는 노란색으로 만드셨어요~ [포항 오유가죽공방]

안녕하세요~ 오유가죽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원데이 클래스로 선생님이 만든 키링 이야기 입니다.

봄을 기다리는 색으로 노락새의 가죽을 사용하셨어요~

개나리 색이라고도 하는데~ 노랑색을 부르는 이름도 참~ 여러가지 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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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게 만든 키링이에요~

바늘땀도 정말 예쁘게 나와준 키링입니다.

스마트 키가 링컨 스마트 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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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게 잘 발린 앳지~

앳지만 봐도 정말 고르게 예쁘게 잘 발렸어요~

꼼꼼한 솜씨인거 같아요~ 바느질도 꼼꼼하게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하셨는데~ 앳지 까지 깔끔하게 바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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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도금에 골드색 키링 장식

대부분 스마트 키의 도금이 크롬으로 되어 있죠~

골드 키링 장식과 안어울릴꺼 같은데~ 생각보다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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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은 손때가 잘 묻죠~

노란색 가죽은 생각보다 손때가 잘 묻어요~

에이징이 잘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근데~ 노란색에 에이징이 되면 색이 정말 예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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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링에 손가락을 걸어 봤습니다.

키링에 손가락을 걸어 보면~ 손에 쏘옥~ 들어 옵니다.

이렇게 하고 다니라고 키링을 만들어서 쓰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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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이 너무 예쁘죠?

앳지 마감이 너무 예쁘게 잘 되어 있으니~ 디테일이 정말 예쁩니다.

확실히 마감이 잘 되어야~ 작품도 예쁘게 나오는거 같아요~

안쪽 가죽 색상도 카멜색이라~ 노란색과 색조합이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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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너무 예쁘게 색 조합을 잘하신 선생님~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저희도 예쁘게 잘 만들어서 기뻐하시는 선생님을 보니~ 뿌듯했습니다~

 

어떤것이든 내가 만든것에 만족하는 것만큼 좋은일이 없는거 같아요~

 

그럼 오늘의 원데이 클래스로 선생님이 만든 키링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