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키 케이스 똑딱이가 떨어졌어요~ 깔끔하게 수선해 드렸습니다. [포항 오유가죽공방]

안녕하세요~ 오유가죽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스마트 키 케이스 똑딱이가 떨어져서 수선을 맡기셨습니다.

간단한 작업이라~ 그자리에서 뚝딱하고 수선을 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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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으로 잠금이 되어 있게 디자인이 되었네요~

2중으로 잠금을 할수 있도록 제작이 된거 같네요~

아마~ 키링을 꽂을수 있도록 이렇게 제작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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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벨트가 2개가 겹쳐 져 있네요

특이한 방식으로 벨트가 2개가 겹쳐져 있는 방식입니다.

이것도 아이디어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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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 암컷

똑딱이 암컷입니다. 흔히 똑딱이라고 하지만 원래 명칭은 스프링 도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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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을 지그에 먼저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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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에 끼운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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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도트를 끼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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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로 박아 주면 끝~

깔끔하게 펀치로 박아 주면 수선 끝입니다.

하하~ 별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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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잘 박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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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가 반짝 반짝하네요~

하하~ 새걸로 달아 놓으니까~ 장식이 반짝 반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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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하진도 한장 찍고~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다고 하는데~ 손바느질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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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키가 이렇게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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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로 한번 닦아 드렸는데~ 깔끔하죠?

마무리로 왁스로 닦아 드렸습니다.

새것 처럼 깔끔하게 수선이 되었어요~

거기에 가죽이 에이징이 예쁘게 되어 있습니다.

물성형으로 만든제품인거 같은데~ 손바느질에 잘 만들어진 키 케이스 였습니다.

 

그럼 오늘의 스마트키 케이스 똑딱이 달아 드린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