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좋아 하기는 하지만 꽃 이름을 잘 모릅니다. ㅎㅎ
그래도 이쁘면 찍어주는 센스~
엄청나게 화려하게 꽃이 피어있죠?
너무 화려하고 예뻐서 찍어 봤어요~
헤헤~ 뭐 알고서나 찍어야 이름을 달죠~
이름을 모르니~ 뭐 찍고 사진을 올려 놓으면 아이리스님이 답을 주신답니다.
이걸 사람손으로 만들수 있다면 엄청나게 힘들게 만들겠죠?
그리고 엄청 비쌀수도 있을듯..
자연은 이렇게 화려한 꽃을 매년 이렇게 만들수 있다는게 참 신기해요~
참~ 신기하게도 꽃들이 이렇게 많은데 아는 꽃이라고는 장미 꽃밖에 모른답니다.
워낙 꽃들이 많이 피어있어서~ 제가 하나도 모르겠어요~ 헤헤~~
햇살이 비추니까 꽃의 색깔이 더 화려하게 보입니다.
보라색 꽃은 더 빛나는거 같아요~ 참~ 신기합니다.
화단에 정말 꽃이 많이 펴 있죠?
이런걸 보고 꽃밭이라 하나요?
신기 하게도 같은 색으로 화려하게 화단을 단장해 놓았어요~
눈이 정말 호강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이 많이 피어 있으니~
사진으로 안찍을수가 없어요~
어떻게 저렇게 꽃잎이 한장 한장 수를 놓은 듯이 있을까요?
제가 사진을 찍으면서도 와~ 진짜 예쁘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예쁘게 피어 있어요~
많은 사진들을 찍으면서 그리고 편집하고 글을 쓰고 하는 작업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사진을 찍으면 누군가 한명은 보고서 예쁘다~ 라고 말을 할수 잇겠죠?
그 한명에게 이 예쁜 꽃사진을 바칩니다.
그럼 오늘의 꽃 사진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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