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수강] 포항시 청춘센터 가죽 공예 클래스 3회차 편지 봉투 모양 카드 지갑 만들기~ 내가 만들면 명품이 된다~ [포항 오유 가죽 공방]

안녕하세요~ 오유 가죽 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포항시 청춘 센터 가죽공예 클래스 3회차 편지 봉투 모양 카드 지갑 만들기~ 이야기 입니다.

모두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이라~ 회사가 끝나고 바로 센터에 오셔서 이렇게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은 저녁도 안드시고 이렇게 참석해주시는것도 힘든 일이죠~

그래도 이렇게 빠짐 없이 참석해 주시는 분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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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위에 패턴을 올려 놓고 커터칼을 점검하고 있네요~

가죽 위에 편지 봉투 모양 카드 지갑 패턴을 올려 놓고 커터 칼을 점검 하고 있습니다.

항상 자리에 앉으시자 마자 다음 작업을 준비 해주시는게~ 너무 열정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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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에 본드를 발라 주고 있습니다.

편지 봉투 모양 카드 지갑의 패턴에 본드를 발라주고 있습니다.

패턴에 바르는 본드는 대충 슥~ 슥~ 하고 발라 주셔도 되는데~ 다들 처음 이시다 보니~

꼼꼼히 발라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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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에 맞춰서 가죽을 잘라 주고 있습니다.

패턴에 맞춰서 가죽을 조심히 잘라주고 있습니다.

요즘은 칼질 할 일이 잘 없죠~ 예전처럼 칼을 자주 쓸일이 없기 때문에~

칼을 다루는 솜씨가 많이 서툴어요~

그렇다 보니~ 칼을 사용할때 항상 주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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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의 단면에 엣지 코트를 발라 주고 있습니다.

잘라낸 가죽 단면에 엣지 코트를 발라 주고 있어요~

옆으로 삐져 나온 엣지 코트는 마른 손으로 닦아 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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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모여서 바느질 시작을 함께 보고 있습니다.

수강생 분들이 함께 모여서 바느질 시작을 보고 있습니다.

카드 지갑 같은 경우 카드가 들어 가는 부분에 바늘땀을 두번 해줍니다.

이렇게 해줘야~ 카드 칸의 바늘땀이 떨어지는걸 방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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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카드 칸을 바느질 해주고 있어요~

이제 목타를 친 카드 칸에 바느질을 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사진을 찍어 가며 수업도 해야 하다 보니~ 순서에서 빠지는 사진들이 있어요~

하하~ 그래서 이야기를 이어가기가 조금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네요~

 

아무튼 오늘의 포항시 청춘 센터 가죽공예 클래스 3회차 편지 봉투 모양 카드 지갑 만들기~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