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식은 바로 너~ 명랑 핫도그 셋트

오늘의 간식은 바로 너~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저희는 토요일도 가게 문을 열어서 수강생분들하고 같이 합니다.

주로 직장인분들이 오세요~

직장인분들이 오시면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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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별로

수강생 분이 직장인이시라~

오시는길에 이렇게 맛있는 핫도그를 사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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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종류도 여러가지

아니 소스 종류도 정말 많네요~

이걸 다 뿌려서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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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 핫도그

감자칩 핫도그 들었다가. 뺐겼어요~

아니 왜 나는 내가 먹고 싶은걸 못먹지..

이건 반칙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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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핫도그 한개씩 골라 갔어요~

저는 고구마 칩이 박혀있는 핫도그에요~

핫도그는 다 맛있는데 뭐 다들 골라가고 저는 남은거~ 그냥 집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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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맛 소스

이치즈맛 소스인데. 이게 왜 맵지?

엄청 매웠는데.. 치즈 맛인줄알고 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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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폭탄 핫도그

고구마 칩이다 보니 약간 거뭇 거뭇하네요~

소스가 많다 보니 뭘먹을지 몰라서 치즈를 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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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쌤이 핫도그를 고릅니다.

오쌤이 먼저 핫도그를 골라요~

저는 그냥 남는거 먹는거에요~ ㅎㅎ

뭐 암거나 잘먹지만 솔찍히 맨날 남는거는 제꺼에요~

애들도 항상 맛있는거 다 먹고 저는 남는거 먹거든요~

남자라는 슬픈 현실입니다~ 뭐 안그러신분도 있지만 그냥 제가 손해 보는거 아니면

양보하는게 가장 마음이 편합니다. 

근데 이게 당연한것 처럼 되어 버렸지만...

 

오늘의 간식은 수강생분이 사다주신 명랑 핫도그 너로 맛있게 먹었다~ 고맙다 명랑 핫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