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빵이 뜨니 너구리도 뛴다. 너구리 라면에 스티커가 있네요~

포켓몬 빵이 뜨니 너구리도 뛴다

 

아니이게 뭔가요?

너구리도 이제 스티커를 넣어줍니다.

농심의 반격인가요? ㅎㅎ

아니~ 라면을 뜯어 보니 이게 들어가있네요~

 

귀엽자나

아니 너구리가 이렇게 귀여울수가 있나요?

뭐 너구리 라면을 좋아 하긴하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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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고 찍고 있어요

이건 배달의 민족이랑 콜라보한거 같은데..

배달의 민족이랑 너구리랑 뭔데 콜라보를 하죠?

아 웃겨서 한참 어이없이 서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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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꾸밀께 있나요?

꾸미라고 하는데 이걸 꾸밀게 있나요? 

아놔 웃겨~ 이런걸 굿즈라고 해야 하나요?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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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너구리

이런 배달 너구리가 있었나요?

너구리가 배달 하면 배달의 너구리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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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이가 없어서 피식 웃었습니다

이런 스티커를 보고 어이가 없어서 피식 웃었습니다.

하하~ 뭐 당근도 있고 뚜껑도 있고 조끼도 있고 가방도 있고.

뭐 있을건 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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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빵이 뜨니 이렇게 너구리 띄우네요

포켓몬이 뜨니까 너구리가 뛰네요~

어런걸 마케팅에 써먹다니~ 참~ 마케팅 담당자가 실수 한것일까요? 아니면 재미로 시작한것일까요?

이것도 스티커를 모아야 하나요?

 

라면을 크게 좋아 하진 않지만 저녁 먹기 귀찮으면 그냥 라면으로 때우는 경우가 있는데.

저녁 먹을려고 라면을 뜯었는데.. ㅎㅎ

그럼 만우절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