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식은 바로 너다 오예스~ 빅파이~

오늘의 간식

 

오늘의 공방 간식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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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스와 불가리스

제가 원래 초콜릿은 안좋아 하는데. 이렇게 빵에 발려있는 초콜릿은 좋아 합니다.

일단 일반 초콜릿보다 덜 달아요~

그래서 좋아 하거든요~ 일반 초콜릿은 너무 달아서 입에서 단내가 나는데.

빵에 발려 있는 초콜릿은 단내가 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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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스랑 불가리스

공방에 간식은 거의 떨어지지 않아요~

왜냐하면 제가 많이 먹으니까~ 푸하하~ 사다 놓으면 제가 다 먹음..

근데 중요한건 저희가 점심을 잘 안먹어요~

그냥 저녁만 먹다 보니 점심에 이렇게 간식으로 때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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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먹고 불가리스도 한입 먹고

오예스를 한입 먹고 찰칵

저는 한입에 다 넣고 먹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베어서 먹거든요~ 한입에 다 먹으면 입천정에 초콜릿이 떡하니 붙어서

엄청 찝찝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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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이

빅파이도 맛있어요~

빅파이는 예전에 어렸을때 정말 많이 먹은 과자거든요

그땐 50원짜리 였는데..

문방구 앞에가면 빅파이 까놓고 50원에 한개씩 사서 먹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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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디자인이 바꼈어요

예전엔 저런 디자인이 아니었는데.

그냥 초콜릿만 발려 있었는데. 과자에 디자인을 넣어 놨어요~

먹는데 무슨 디자인까지 넣어서~ 이렇게 바꿔놨지?

그래도 맛은 그데로네요~ 빅파이 안에 들어 있는 딸기쨈 약간 식감이 쫀득하죠?

음.. 이건 먹어봐야 아는 그 식감이에요~ 쫀득한맛.. ㅎㅎ

그럼 오늘의 간식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