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추억의 술빵 옛날 감성 그대로~ 맛있는 간식
오늘의 간식은 옛 추억의 술빵입니다~
특별한것 없는 그냥 술빵이에요~ 달콤한 콩이 송송 박혀 있는 술빵
요즘은 찾아 보기 쉽지가 않죠..
워낙 브랜드 제과점들이 많아서
옛날에는 큰 솥에 김이 모락 모락 올라오던 그런 감성은 없습니다.
그때는 길거리에 술 빵솥에 김이 모락 모락 올라오면~ 향긋한 술냄새가 솔솔 나던 그느낌
달콤한 왕콩이 박혀 있네요~
근데 왕콩이 엄청 고소하고 달콤해요~
술빵에 술냄새가 안나네요~ ㅎㅎ 그래도 발효는 막걸리로 했겠죠?
아흑 스폰지 처럼 폭신 폭신해서 느낌이 너무 좋아요~
근데 먹는걸로 장난치면 안돼는데.. ㅎㅎ
한점 뜯어 먹어 봤네요~ ㅎㅎ
역시 술빵은 술냄새가 나줘야 하는데.. 술냄새는 약간? 나긴하는데
옛날 술빵처럼 술이 취할정도의 냄새는 안나네요~ ㅎㅎ
옛날 감성이 많이 사라진 술빵~ 그래도 맛은 좋아요~
폭신 폭신한게 카스테라 보다 더 촉감이 좋아요~
오늘의 간식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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