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청춘 센터 가죽 공예 클래스~ 미니 백 만들기~ 9회차~ 이제 마무리 단계 [포항 오유 가죽 공방]

안녕하세요~ 오유 가죽 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포항 청춘 센터 가죽 공예 클래스~ 미니 백 만들기 이야기 9회차 이야기 입니다.

어느덧 10회차의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다들 열심히 수강을 듣는지~ 열정이 어마 어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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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숙제로 바느질을 해 오셨어요~

다들 숙제로 바느질을 해오셨는데~ 이젠 뭐 바느질은 눈감고도 할거 같네요~ 하하~

가지런히 예쁘게 바느질을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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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판이 될 부분에 바느질을 해주고 있습니다.

옆 판이 될 부분에 바느질을 해주고 있어요~

모양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서~ 다들 열심히 해주고 있습니다.

가방 모양은 정해져 있긴 하지만~ 그래도~ 본인이 만든 작품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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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 장식이 들어가는 부분

잠금 장식이 들어갈 부분을 바느질 해줄겁니다.

이 바느질은 X 스티치라고~ 입체감을 살려주는 바느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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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를 엮어주며 형태를 잡아 주고 있습니다.

만들어 놓은 띠 들을 엮어 주며 가방의 형태를 잡아 주고 있습니다.

띠 한개 한개를 순서 대로 잘 엮어 줘야 합니다.

이게 엄청나게 헷갈리거든요~ 넣어다 뺐다 끼웠다 뺐다~ 몇번을 하다 보면~ 모양이 잡혀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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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쟌~ 가방의 형태를 만들었네요~

이제 가방의 형태를 모두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만드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만들어 진걸 보면~ 어떻게든 가방은 만들어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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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가방 테두리 부분에 목타를 치고 있어요~

이제 가방의 테두리 부분에 목타를 쳐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목타를 다 치고~ 숙제를 해오면 다음 회차에서는 마감만 하면 끝납니다.

이제 10회차를 1회차만 남겨 두고 있는데~ 결석 없이 정말 다들 열심히 수강을 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이제 마무리만 남았느데~ 마무리까지 다들 잘해주시길 바라면서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