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여운 카세트 백 수강생 분이 만드셨어요~ [포항 오유가죽공방]

안녕하세요~ 오유가죽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작고 귀여운 카세트 백 이야기 입니다.

수강생분이 먼저 카세트 백을 만들고 너무 귀엽다며 한개를 더 만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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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양면 가죽을 사용했습니다.

흰색 양면 가죽을 사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저번에는 베이지와 카멜색의 양면가죽을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양면 모두 흰색 가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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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김 자석 잠금입니다.

숨김 자석 잠금으로 만들었어요~

이렇게 숨김으로 방식으로 잠금을 만들면~ 깔끔하면서도~ 장식이 보이지 않아서~ 일체감이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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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안쪽도 깔끔하게 잘 만들어 졌어요~

가방 안쪽도 흰색이다 보니 훨씬 깔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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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판도 잘 엮여져 있어요~

옆판도 잘 엮여져 있습니다.

가방의 특성상 가죽이 약간 두껍고 하드한 가죽이어야만 가방이 안 무너지고 형태를 갖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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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바느질이 잘 되어 있어요~

역시 우리 공방 수강생들의 실력은 거의 흠 잡을데가 없죠~

깔끔하게 가방을 잘 만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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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들어갈수 있는 사이즈

핸드폰이 들어갈수 있겠금 사이즈를 맞춰서 제작 했습니다.

요즘은 큰 가방을 안들고 이렇게 핸드폰이나 지갑 같은 작은 소품들만 넣을수 있는 작은 가방을 선호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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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들어가도 넉넉합니다.

핸드폰이 들어가도 넉넉한 사이즈에요~

여성분들이 작은 소품을 충분히 넣을수 있는 사이즈 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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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소품을 넣고 다닐수 있습니다.

작고 귀여운 가방을 선호 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가방인거 같아요~

이런 미니 백은 만드는데 쉬울거 같아도~ 하나가 잘못되면 모두 뜯어내고 다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어떤 가방이든 그렇겠지만~ 특히나 이렇게 엮어서 만드는 가방은 조금만 오차가 나도 가방의 형태가 달라져요~

 

수강생 분이 만드시고~ 너무나 귀여워서 다시 만든 미니백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