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대흥초등학교 앎과 삶의 연결시키는 체험형 진로교육 가죽공예 클래스 두번째 이야기 [포항 오유가죽공방]

안녕하세요~ 오유가죽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포항 대흥초등학교 앎과 삶의 연결시키는 체험형 진로교육 가죽공예 클래스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바쁜 시간에도 이렇게 참석해주셔서 열심히 수강을 들으러 와주신 선생님들에게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원래~ 선생님들이 겨울 방학 전에는 엄청 바쁘신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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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열심히들 하시는지~

선생님들이 모두 열심히 해주셨어요~

사진처럼 선생님들이 집중을 하셔서 듣고 계십니다.

와~ 이정도면~ 거의 특강 수준이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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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본업으로 전향 하실까봐 걱정 스럽습니다. 하하~

남자 선생님 두분이서 너무 재미있게 하고 계십니다.

서로 친하신 선생님들인지~ 웃으면서~ 이야기 하면서~ 재미있어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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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집중 모드로 열심히 바느질을 하고 계십니다.

완전 집중 모드로 바느질을 하고 계십니다. 웃으면서~ 하시는 분도 계시고~ 바느질에만 집중해서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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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이 너무 길어요~ 하하~

저희가 준비해간 실이 조금 길게 끊어 갔습니다.

패키지로 준비 해가는데~ 실이 짧으면 여러번 실을 꿰야 해서~ 길게 뽑아갔는데~

바느질하기가 조금 불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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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바쁘셔서 자리를 비우셨습니다.

겨울 방학 전이라~ 선생님들이 많이 바쁘셔서 자리를 많이 비우셨어요~

하시다가 또 오셔서~ 하시고~ 그래서 시간이 조금더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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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선생님의 클러치

저희가 준비한 작품중에 남자 선생님의 완성된 클러치 입니다.

남자 선생님은 클러치 여자 선생님은 미니 백을 준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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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안감은 샤무드로 마감했어요~

클러치 안감은 샤무드로 만들었습니다.

샤무드가 촉감이 부드러워서 안감으로 쓰기가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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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바느질을 잘하셨어요~

깔끔하게 정말 바느질을 잘하셨어요~

남자 선생님이 만드신 작품인데~ 이렇게 깔끔하게 바느질을 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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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선생님 작품 미니 백

여자 선생님 작품은 이렇게 미니 백입니다.

미니 백으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웨빙 스트랩을 제거하면 파우치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여러가지 실용적인 면에서는 여자 선생님들에게 가장 좋을거 같아서~ 저희가 추천을 해 드렸습니다.

 

첫째날 선생님들이 만든 작품인데~ 선생님들이 모두 열심히 잘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럼 오늘의 포항 대흥초등학교 앎과 삶의 연결시키는 체험형 진로교육 가죽공예 클래스 두번째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