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죽도동에 위치한 죽도 초등학교 메이커 교원 연수 가죽공예 클래스 지갑 만들기 마지막 이야기 [포항 오유가죽공방]

안녕하세요~ 오유가죽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포항 죽도동에 위치한 죽도 초등학교 메이커 교원 교육 연수 가죽공예 클래스 지갑 만들기 이야기 입니다.

이번에 지갑이 장지갑과 반지갑 두개를 했는데~

원래~ 반지갑이 제작 과정이 복잡해서~ 조금더 비쌉니다. 하하~ 그래도~ 예산에 맞추기 위해서~

저희가 좀더 고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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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처음인데 예쁘게 앳지를 바르셨어요~

정말 예쁘게 앳지를 잘 바르셨어요~

처음이지만 꼼꼼한 성격이신 선생님이시라~ 정말 예쁘게 잘 바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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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고르게~ 잘 바르셨습니다.

이런게 수공예 매력 아니겠습니까?

내손으로 직접 예쁘게 만들어서 쓰는 그느낌~

애정이 듬뿍 담긴 나만의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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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에 올라가는 사이즈

손바닥 보다 작은 사이즈 입니다~

요즘 트랜드죠~ 작게 만드는게~

가방도 요즘은 작은 가방을 많이 선호 하시다 보니~ 큰 지갑 장지갑 보다~ 이런 작은 반지갑을 선호 하시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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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안에 쏘~ 옥~ 들어 옵니다.

여성분들은 대부분 손이 작으시기 때문에~

지갑이 너무 두껍거나~ 크면~ 지갑을 들고 다니기가 상당히 어렵거든요~

이렇게 작은 사이즈의 반지갑이 여성분들이 들고 다니기 정말 좋은 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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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한 장지갑

장지갑도 슬림하게 만들었습니다.

될수 있으면 최대한 슬림하게 들고 다니는게 좋아요~

요즘은 현금을 많이 넣고 다니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지갑이 많이 슬림합니다.

그래서~ 이런 장지갑은 쇼퍼나 토드백에 주로 넣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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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갑과 장지갑

반지갑과 장지갑의 장단점은 분명히 나뉩니다.

장지갑은 현금과 카드를 넣고 빼기가 좋겠금 제작이 되었고

반지갑은 수납과 귀여움이 함께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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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만드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선생님들이 너무 즐겁게 만들어 주셨어요~

바쁜 일과에도 이렇게 참석해주셔서~ 열심히 만들어 주셨습니다.

업무도 보시면서~ 왔다 갔다 하시면서도 이렇게 완성을 모두 하셨어요~

예쁘게 너무나 잘 만든 지갑~ 오래 오래 예쁘게 잘 쓰세요~

 

그럼 오늘의 포항 죽도 초등학교 메이커교육 교원 연수 가죽공예 클래스 마지막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