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sbs 드라마2 '오늘의 웹툰' 김세정, 최다니엘 "'사내맞선' 이어 '2연타' 짐은 얹고 싶지 않아" 26일 SBS 새 금토 드라마 '오늘의 웹툰'의 온라인 제작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가수 겸 배우 김세정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의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마음이와 비슷한 점이 많다. 힘들 때나 지칠 때나 마음이에게 위로받는 순간이 있었다”라며 새 드라마에 대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오늘의 웹툰’은 매일 오늘의 웹툰을 업로드하기 위한 웹툰 업계의 다이내믹 오피스 라이프. 그 세계에 발을 들인 유도 선수 출신 새내기 웹툰 편집자 온마음의 레벨업 성장기를 다룬 드라마 입니다. 김세정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네온 웹툰 편집부에 취업한 신입사원 온마음 역을 맡았습니다.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온마음은 큰 부상을 입고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포기 하지만 선수시절부터 큰 위안이 됐.. 2022. 7. 26.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극찬 서현진, "왜 서현진인가" 증명 SBS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흥행성, 연기력을 겸비한 서현진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는 성공을 향해 독하게 달려온 오수재(서현진)와 그런 그를 지키려는 로스쿨 학생 공찬(황인엽)의 이야기이다.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의 인기가 연일 상승세의 흥행을 이끄는 가장 큰 이유는 단연 타이틀롤의 배우 서현진일 것입니다.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의 ‘겉바속촉’ 면면을 노련하게 그려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왜 오수재인가'는 배우 서현진이 ‘오수재(서현진)’ 역할을 선택한 이유를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서현진은 1회에서 감정 과잉도 있었지만 이후부터는 오수재 그 자체였습니다. 로펌에서 강인한 모습과 로스쿨 교수로서 똑부러지.. 2022. 6.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