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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찌개2

오늘 밥 반찬은 뭐해서 먹을까? 매일 고기는 좀 그래서 호박 찌개 해서 먹자~ 매일 반찬이 고기 반찬이 너무 지겨워~ 뭐가 맛있을까? 고민을 많해서 만들게 된 호박찌개 솔찍히 고기를 와이프가 좋아해서~ 자주 먹긴합니다. 저도 고기를 좋아 하지만~ 건강 검진 표를 보니까~ 콜레스트롤 수치가 높게 나왔어요~ 하하~ 호박찌개는 별다른거 없어요~ 호박만 들어가면 찌개가 됩니다~ 하하~ 기본적인 야채를 넣고 만들면 되거든요~ 말이 호박찌개지~ 그냥 야채 찌개 입니다. 기본적인 양념입니다~ 간장과 고추장~ 기타~ 다시다~ 설탕 고춧가루 다진 마늘 이렇게 들어가요~ 야채를 기름에 잘 볶아 줘야 겠죠? 너무 많이 볶으면 야채가 물러지기 때문에~ 살짝만 볶아 주는게 좋습니다. 양념장을 넣고 열심히 볶아 줘요~ 하하~ 근데 뭔가 하나 빠진거 같아요~ 하하~ 바보 같이 대파를 빼먹었습니다~ 대파 까지.. 2023. 1. 12.
오늘은 맛있는 호박찌개~ 달달한 호박으로 찌개를 끓여 봤어요~ 오늘은 간단하게 끓여 먹을수 있는 호박찌개를 만들어 봤습니다. 요즘 호박이 제철이라~ 호박이 정말 저렴하게 팔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맛있게 밥 반찬으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호박찌개 같은 경우는 별다른게 없어요~ 기본적인 야채만 있으면 얼마든지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거든요~ 먼저 간장과 물 설탕을 섞어 줍니다. 간장만 들어가면 짜니까 꼭 물과 설탕을 넣어 주세요~ 고추장이 잘 안풀리네요~ 따뜻한 물로 하면 고추장이 잘 풀리는데~ 하하~ 찬 물로 만드니까~ 고추장이 안풀려요~ 호박과 야채를 준해 해놓은 것을 잘 볶아 줍니다. 야채는 물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살짝만 볶아 주는게 좋아요~ 안그러면 물이 많이 나와서 죽이 되어 버립니다. 살짝 볶인 야채와 호박에 양념을 넣어 줬어요~ 마지막 야채 대파도 .. 2022.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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