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카페서 즐겨 마시는 ‘한방차와 곡물차’ 시럽 탄 커피음료보다 당 함량 높다.1 카페서 즐겨 마시는 ‘한방차와 곡물차’, 시럽 탄 커피음료보다 당 함량 높다. 한방차와 곡물차의 당 함량이 커피음료보다 많다. 우리가 주로 찾는 커피전문점에서 판매되는 한방차와 곡물차의 당 함량이 커피음료보다 많은 것으로 분석 결과 밝혀 졌다. 10월 16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도내 커피 전문점의 음료를 조사 분석한 결과, 제조 음료 중 한방차와 곡물차의 당 함량이 커피에 우유나 시럽을 탄 커피음료보다 많은 것으로 측정됐다고 분석 결과를 밝표했다. 조사를 위해 수거된 음료로는 쌍화차, 생강차, 대추차 등 한방차(13곳 15건)와 이곡라떼, 토피넛라떼, 고구마라떼 등 곡물차(13곳 17건) 카페라떼, 카페모카, 바닐라라떼 등 커피음료(7곳 21건)를 분석 했다. 한방차 곡물차 당 함유량 조사 결과 구분 함량 범위 (g/100 g당) 평균 함량 (g/100 .. 2023. 10.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