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집에서 만들어 먹는 마라탕2 딸이 좋아하는 '마라탕' 매일 먹어도 맛있다고 합니다. 배달로 먹는것보다 만들어 먹는게 더 맛있다고 만들어 줬습니다. 딸이 마라탕을 정말 좋아해요~ 근데 배달 시켜 먹을려니~ 4식구가 먹을려면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하하 차라리 그 돈으로 만들어 먹어요~ 그러면 배가 부르도록 먹을수 있으니~ 만들어 먹습니다. 하하~ 소고기에 기름을 덜어 내서~ 먼저 고추 기름을 만들어 줄겁니다~ 최대한 잘게 썰어서 소고기에서 기름이 잘 빠지도록 만들어 줍니다~ 납작 당면 같은 경우~ 물을 많이 먹기 떄문에~ 물에 오려 불려 줍니다. 이제 잘 볶인 소기름에 파를 넣어 파기름을 내주고 있어요~ 육수라고 따로 없이 그냥 사골 육수를 넣어 주고 있습니다. 치킨 스톡은 큐브로 된것이 편하더라구요~ 한개만 넣어도 충분 하니까~ 물에 잘 불린 목이 버섯 입니다~ 딸이 목이 버섯을 엄청 좋아 해서~ 목이 버섯을 많이 넣어 줘요~ 재료를 준비 해주.. 2022. 7. 26. 딸이 좋아하는 '마라탕' 집에서 만들어 봤습니다. 요즘 외식 물가가 엄청 비싼데. 딸램이가 마라탕을 엄청 좋아 하는데~ 사서 먹자니 너무 부담되는 가격~ 요즘 식구만큼 음식을 주문하면 기본 10만원은 넘더라구요~ 마라탕 이라는게 별거 없는데~ 그래서 이렇게 만들어 먹어 볼려고 준비를 했습니다. 하하~ 마트에가면 이렇게 마라 소스가 있어요~ 근데 마라 소스만 넣으면 크게 맛이 없거든요~ 마라 향만 내면 되니까~ 이렇게 마라향이 날수 있는 소스를 샀습니다. 진한 육수를 내기 위해서 사골육수도 준비했습니다. 그냥 물로 국물을 내는것보다 이렇게 사골 육수로 하면 더 진한 국물을 맛보실수 있어요~ 근데~ 제가 알기론 마라탕은 돼지뼈로 육수를 내는걸로 알고 있는데~ 돼지뼈 보단 사골이 더 진할꺼 같아 사골 육수로 했습니다. 목이 버섯은 말린 목이버섯 입니다. 이게.. 2022. 6.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