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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3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어묵우동' 장마철엔 뜨끈한 우동이지~ 요즘 장마철이라~ 꿉꿉하고~ 아~ 식욕도 떨어지고~ 간단하게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우동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우동을 만들때는 참치액만 들어가주면 거의 맛은 보장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우동면은 면만 풀리면 먹을수 있기에~ 라면보다 끓이기 쉬운거 같습니다 향긋한 식감을 내기 위해서 쑥갓을 넣어 주면 너무 좋겠죠~ 우동위에는 다른건 다팔요 없고 어묵과 쑥갓만 있으면 됩니다. 우리가 만들어 먹을수 있는 여러가지 면 음식중에~ 가장 간단하게 해먹을수 있어서~ 자주 해먹습니다. 국수나 라면보다도 더 편하게 끓여 먹을수 있으니까요~ 우동이 라면보다 더 저렴하게 먹을수 있다는 사실~ 면이 개당 400원 정도 합니다. 그리고 참치액이 1리터에 8000원 정도 하니까~ 그리고~ 오뎅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2022. 6. 29.
오늘 점심은 뭐먹지? 돈까스와 우동이 좋겠다~ 항상 뭐 먹지가 고민인 오유가죽공방입니다 오늘의 먹을 거리는 돈까스와 우동입니다. 제가 우동을 좋아는 하지만~ 하하~ 돈까스도 좋아 합니다 초딩 입맛 돈까스를 튀겨 주고 있습니다. 뭐 돈까스야~ 일반 정육점에서도 판매를 하니까~ 근데~ 마트에서 파는 돈까스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돈까스 같은경우 빵가루가 원래 잘 타기 때문에. 너무 높은 온도로 튀기게 되면 돈까스가 겉은 타고 고기는 안익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러니~ 돈까스를 튀길때는 중불로 튀겨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에~ 불을 높여서 튀겨 주면 좋습니다. 특히 가정에서 튀겨 드실때는 꼬옥 중불로 고기를 다 익혀서 해주시는게 좋아요~ 돈까스에 가니쉬로 양배추가 빠지면 섭하겠죠? 양배추도 이렇게 얇게 채를 썰어 줍니다. 이렇게 채써는게 힘들때는 감자 칼(필러.. 2022. 6. 23.
고래사 어묵으로 맛있는 어묵 '우동'을 끓여 봤습니다. 오늘의 저녁은 우동이다 맛있는 어묵 우동 와이프가 어묵을 좋아해서~ 맛있는 어묵 우동을 끓여 봤어요~ 어묵은 고래사 어묵으로 흠.. 저는 어묵을 크게 안 좋아 하지만 그래도 와이프가 좋아하면 해서 먹어야죠 와이프가 고래사 어묵을 엄청나게 주문해서~ 종류도 많고~ 이래도 먹고 저래도 먹고 해야겠어요~ 하하~ 파프리카 좋아하는데~ 이렇게 어묵으로도 만들어서 나오니 신기합니다. 어묵이야 뭘넣든 넣는 게 이름이 될 수 있으니~ 이름 짓기가 참 좋은 음식인 거 같아요~ 흔히 볼 수 있는 야채 어묵입니다. 야채 어묵은 어묵집에 가면 항상 있는 것이 야채 어묵이죠~ 그래도 고래사에서 나온 어묵은 뭔가 좀 틀리겠죠? 어묵의 종류가 정말 여러 가지예요~ 이건 치즈 볼 어묵인데.. 음.. 이 치즈 볼 어묵은 치즈가 정말 맛있더라고요~ 이름만 치.. 202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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