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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2

옥주현, 일본 갔다가 눈썹 아래 상처 "일본에서 다치고 와 꿰맨 후 재생 치료" 옥주현이 일본에 갔다가 다치고 와 최근 상처에 대한 근황을 공개 했다. 7월 21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에 "일본에서 다치고 와 꿰맨 후 한달에 한번씩 재생을 위한 prp치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옥주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신의 흉터를 가리키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했다.그녀가 다친 눈썹 아래 상처를 보이며 안타까움을 안긴 가운데, 옥주현은 "다시 다친 거 아님", "재생치료중"이라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치료중이라며 팬들에게 소식을 전했다. 앞서 옥주현은 5월 6일 자신의 SNS에 "어제 아침 발코니를 향해 돌진하다 멍청이처럼 유리창에 박았다. 유리창이 어찌나 깨끗하게 닦여있던지"라면서 "다행스럽게도 챙겨운 짐에 응급처치할 재료도 있었고 무대 서는데 문제 없는.. 2023. 7. 22.
차지연 'SNS 개설' "도저히 묵과 못 해" 옥주현VS김호영 사태 호소문 동참입 열었다 차지연 'SNS 개설' 뮤지컬 배우들도 동참 지난 14일 김호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아사리판 옛말, 지금은 옥장판"이란 글이 ‘엘리자벳’ 10주년 캐스팅을 두고 옥주현을 저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는데, 옥주현이 20일 김호영과 누리꾼 등 3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소하며 사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배우 차지연은 최근 '뮤지컬 사태'에 대해 1세대 배우 대표로 입장을 표명했다. 차지연은 인스타 계정을 새로 만들어 뮤지컬 1세대 배우로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22일 차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뮤지컬인들께 드리는 호소의 말씀"이라는 글과 뮤지컬공연장 사진을 함께 게재했습니다. 차지연은 1세대 뮤지컬 배우 남경주, 최정원, 박칼린이 배포한 '모든 뮤지컬인들께 드리는 호.. 2022.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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