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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옥주현, 일본 갔다가 눈썹 아래 상처 "일본에서 다치고 와 꿰맨 후 재생 치료"

by 오유가죽공방 2023. 7. 22.

옥주현이 일본에 갔다가 다치고 와 최근 상처에 대한 근황을 공개 했다.

 

7월 21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에 "일본에서 다치고 와 꿰맨 후 한달에 한번씩 재생을 위한 prp치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옥주현 부상 확인
출처: 옥주현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에서 옥주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신의 흉터를 가리키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했다.그녀가 다친 눈썹 아래 상처를 보이며 안타까움을 안긴 가운데, 옥주현은 "다시 다친 거 아님", "재생치료중"이라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치료중이라며 팬들에게 소식을 전했다.

 

앞서 옥주현은 5월 6일 자신의 SNS에 "어제 아침 발코니를 향해 돌진하다 멍청이처럼 유리창에 박았다. 유리창이 어찌나 깨끗하게 닦여있던지"라면서 "다행스럽게도 챙겨운 짐에 응급처치할 재료도 있었고 무대 서는데 문제 없는 행복한 상처"라며 밝힌 바가 있다.

옥주현 눈썹 아래 부상
출처: 옥주현 인스타그램

이어 "무대에서 티 안났지. 그런데 내일 오전 일찍 꿰매고 오라고 콜 받았다"며 상처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옥주현의 눈가에 상처가 났으며 이를 처리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옥주현은 오는 8월 19일부터 11월 19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열리는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기념 공연에 '댄버스 부인' 역을 맡아 출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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