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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2

날이 많이 추워요~ 뜨끈한 어묵 탕이 생각이 나네요~ 오늘처럼 날씨가 이렇게 추우면~ 뜨끈한 국물이 생각이 나요~ 별건 없지만 뜨끈한 국물에~ 푹~ 삶긴 어묵 한입이면 추위를 이겨 낼 수 있을 거 같아요~ 어묵을 사서 꼬치에 하나하나 꽂았어요~ 꽂은 어묵도 팔지만~ 일반 어묵을 그냥 사서 이렇게 꽂아 먹으면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일반 어묵을 사서 이렇게 꽂아 먹어요~ 하하~ 어묵 국물에~ 가락국수면은 진리죠~ 뜨거운 어묵을 후~ 후~ 불어 식히고 있는 중입니다. 하하~ 예전에~ 포장마차에서 팔던 어묵 먹다가 입천장 데인기억이~ 어묵을 한입 베어 물면~ 오동통한 어묵이 입안 가득~ 그~ 풍족함은 어디에 비교가 안 되죠~ 하하~ 일반 납작 어묵도 이렇게 잘 말아서 꼬지에 꽂아 놓으니~ 사서 먹는 어묵이랑 별반 차이 없어요~ 추운 날 더 생각나는 어묵탕~ .. 2022. 12. 23.
맛있는 '고래사 어묵' 으로 어묵탕을 끓여 봅시다~ 아~ 이더운 여름에 어묵탕이라니~ 그래도 국물이 있어야 밥을 먹는 와이프님을 위해서~ 어묵탕을 끓여 드려야 합니다. 와이프님은 육수도 그냥 육수는 싫어 합니다. 해물 육수를 내 줘야~ 맛있다고 먹습니다. 하하~ 파를 큼직 큼직하게 썰어서 넣어 줍니다. 솔찍히 어묵탕에 있는 파는 잘 안먹게 되자나요? 너무 잘게 썰어서 넣으면 파가 풀어 져 버리기 때문에~ 큼직하게 썰어서~ 넣어 주면 건져 내기도 좋더라구요~ 요즘 인기 있는 고래사 어묵입니다. 저는 이런 어묵이 있는지 모릅니다. 와이프가 이런 어묵이 있다고 하니 사서 먹는거지~ 저는 동네에서 파는 길쭉하고 넙쩍한 어묵만 알거든요~ 이게 문어 어묵이라는데~ 하하~ 저는 문어 어묵은 처음입니다. 뭐 어묵이야 만드는 사람마다 틀리니~ 만드는 사람이 문어를 넣으면.. 2022.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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