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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2

가수 아이유, '간첩설 및 표절설'등 악성 루머, 비방 유포자에 "무관용…끝까지 법적책임 물을 것" 엄포 가수 아이유, 악성 루머, 비방 유포자에 끝까지 법적책임 물을 것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아이유가 간첩설 및 표절설 등 악성 루머, 비방 유포자에 대한 고소 진행 상황을 공개하며 선처 없이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전했다. 8월 7일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문을 게재하며 "아이유를 향한 악의적인 루머, 비방 등 유포하는 자들을 대상으로 제기한 2023년 형사 고소 건(1, 2, 3분기 초)의 진행 상황을 당사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유한) 신원으로부터 전달받았다"며 고소 진행 상황을 알린 한편 또다시 불거진 '간첩 전단물' 게시를 포착해 적극 대응 중이라고도 전했다. 또한 소속차 측은 각종 고소 사건을 조목조목 나열해 설명하며 "상기 고소 사건의 피고소인들이 국내외 산재해 있고,.. 2023. 8. 7.
"아이유가 한 1억 목걸이" '브로커' 칸 영화제에서 아이유가 입은 옷과 목걸이 시선 집중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한 ‘브로커’로 칸의 초대를 받은 아이유가 입은 드레스와 목걸이에 시선이 집중 되었습니다. 26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2022) 경쟁 부문 초청작 '브로커' 월드 프리미어 상영회가 진행됐습니다. '브로커'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아이유), 이주영 등 출연진이 참석해 각국에서 몰린 영화 팬들, 취재진과 함께 객석에서 작품을 함께 감상을 했다고 합니다. 아이유는 카키 그레이 컬러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가녀린 어깨 라인을 드러내 여신 미모를 뽐냈습니다. 특히 한화로 약 1억 1245만 원에 달하는 목걸이를 함께 하고 나와 시선을 잡았는데요~ 올해 칸 영화제를 처음 찾은 아이유는 어깨와 몸매가 잘 들어.. 2022.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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