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아기 다람쥐 딸랑구2 아기 다람쥐의 태평천하~ 딸랑구가 말합니다~ "피곤해~" 요즘 딸랑구랑 노느라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뭐 특별하게 놀아 주는게 아니고~ 노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거든요~ 반려 동물 키우시는 분들은 비슷하겠죠? 자기 집위에서 배깔고 쉬고 있어요~ 하하~ 완전 편하게 쉬고 있습니다~ 다람쥐 발톱이 엄청 날카로워요~ 제가 동물 발톱을 깎아 본적이 없으니~ 근데~ 다람쥐 발톱도 교감이 되면 깎더라구요~ 하하~ 너무 귀엽게 제 눈치를 보고 있네요~ 눈치 왕입니다. 케이지를 혼자 휘졌고 다녀요~ 정말 눈이 못따라 다녀요~ 하하~ 나 잡아 봐라~ 하면서 매달려 있습니다~ 저는 잡을 의도는 없어요~ 하하~ 그냥 이렇게 보기만해도~ 너무 만족하니까~ 아기 다람쥐 딸랑구 손씻기 2022. 7. 7. 아기 다람쥐 딸랑구 집 리모델링 해줬어요~ 살다보니~ 제가 다람쥐 집사가 되어 있네요~ 원래 동물을 안키워 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열심히 공부 중인데~ 하하~ 일단 필요한 집부터 마련해 줬습니다. 아기 다람쥐 딸랑구가~ 집을 만들어 줬더니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 눈이 까맣게 있어서 너무 귀여워요~ 제가 잘 동물을 안키워 봐서 잘 모르니까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다 주문해서~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좋다는건 다 설치 해줍니다. 다람쥐는 워낙 깨끗한 동물이라~ 화장실이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화장실도 준비 해놨습니다. 제가 많이 친숙해 졌는지~ 조금씩 얼굴을 내 밀어 줍니다. 케이지를 더 크게 만들어 줘야 할꺼 같아요~ 하다보면 더 커지겠지만~ 조금씩 증축을 해줘야 할거 같습니다. 하하 다람쥐라는게 쉽게 볼수 있는 동물이 아니다 보니~.. 2022. 7.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