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식약처의 승인을 거쳐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명시할 수 있다1 강한 햇볓에 얼굴 탈까 걱정된다면… 선크림에 '미백크림'도 발라야 덜 탄다. 선크림 이외에도 미백크림은 자외선 자극을 받았어도 피부가 덜 타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가 gpointstudio 출처 Freepik 역대급 폭염에 강한 햇빛이 내리 쬐는 무더운 여름,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소매가 짧아져 강한 자외선에 연약한 피부가 노출되기 딱 좋은 계절이다. 이러한 자외선에 피부가 탈것에 신경 쓰인다면, 미백 크림과 함께 바르면 자외선 차단에 많은 도움이 된다. 강한 자외선에 피부가 자극받으면 티로시나아제라는 효소가 멜라노사이트라는 세포에서 티로신 단백질을 산화하는데, 이때 티로신이 피부를 어둡게 보이게 하는 성분인 멜라닌 색소로 바뀌흔 현상이 나타난다. 이때 멜라닌 색소 생성으로 색이 입혀진 피부세포는 약 30일에 걸쳐 각질층으로 올라오고, 각질이 돼 떨어져 나갈 .. 2023. 8.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