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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2

5분만에 만들어 먹는 계란 참치 볶음밥~ 이맛은 못잊어~ 집에서~ 저녁에 뭐 해먹을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특별하게 고기 반찬도~ 밑반찬도 없을때 해먹을수 있는 초간단~ 볶음밥~ 바로~ 계란 볶음밥입니다. 집 냉장고에 썩어가고 있는 파프리카 입니다. 하하~ 매일 일하고 집에오면~ 밥 해먹기가 귀찮아서~ 이렇게 재료를 사놓고 썩히는 경우가 많아요~ 먼저 파프리카와 대파를 볶아 줍니다. 물기를 날려 줘야 하기 때문에~ 먼저 기름에 볶아 주는게~ 맛있는 볶음밥을 할수가 있습니다. 야채가 잘 볶아 졌으면 이제 계란 스크럼블을 만들어 줄거에요~ 계란에 야채의 향이 베이도록~ 이렇게 야채를 볶은 기름에~ 계란을 넣어서 스크럼블을 만들어 줍니다. 계란을 먼저 스크럼블을 만들어 버리면~ 야채 볶을때~ 계란이 기름을 다 먹어 버려서 엄청 느끼 하거든요~ 그래서 프라이팬.. 2022. 10. 31.
집에서 만들어 먹는 중화식 볶음밥 이 맛은 중독됩니다. 매일 뭐먹지 생각하다보면 하루하루~ 해먹을게 걱정입니다. 고민도 많이 하고~ 매일 같은 밥을 먹는데도~ 다른걸 찾게 되요~ 예전엔는 칼로 다졌는데~ 요즘은 이렇게 야채 다지기가 따로 있어서 너무 편해요~ 특히 볶음밥 같은거 해먹을때는 거의 완소입니다. 특별하게 넣을 야채가 없어서 파프리카와 당근만 넣었어요~ 이것만 들어가도~ 충분히 맛을 낼수 있으니까~ 소고기에 있는 기름을 쫘악 빼줍니다. 저는 특별히 기름이 많은 부분을 삽니다~ 이렇게 해주면 엄청 고소한 맛이 나요~ 볶음밥의 맛을 내기 위해서 파기름을 내주고 있습니다. 항상 음식을 할때 저는 파기름을 많이 내주는데~ 감칠맛을 내기 위해서~ 필수 인거 같아요~ 이제 다진 야채를 넣고~ 다시 잘 볶아 줍니다. 너무 푹~ 익히지 말고 살짝 볶아 주는게 좋습.. 2022.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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