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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3

딸이 좋아하는 '마라탕' 매일 먹어도 맛있다고 합니다. 배달로 먹는것보다 만들어 먹는게 더 맛있다고 만들어 줬습니다. 딸이 마라탕을 정말 좋아해요~ 근데 배달 시켜 먹을려니~ 4식구가 먹을려면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하하 차라리 그 돈으로 만들어 먹어요~ 그러면 배가 부르도록 먹을수 있으니~ 만들어 먹습니다. 하하~ 소고기에 기름을 덜어 내서~ 먼저 고추 기름을 만들어 줄겁니다~ 최대한 잘게 썰어서 소고기에서 기름이 잘 빠지도록 만들어 줍니다~ 납작 당면 같은 경우~ 물을 많이 먹기 떄문에~ 물에 오려 불려 줍니다. 이제 잘 볶인 소기름에 파를 넣어 파기름을 내주고 있어요~ 육수라고 따로 없이 그냥 사골 육수를 넣어 주고 있습니다. 치킨 스톡은 큐브로 된것이 편하더라구요~ 한개만 넣어도 충분 하니까~ 물에 잘 불린 목이 버섯 입니다~ 딸이 목이 버섯을 엄청 좋아 해서~ 목이 버섯을 많이 넣어 줘요~ 재료를 준비 해주.. 2022. 7. 26.
와이프가 좋아 하는 돼지국밥 밥 해먹기 귀찮아서 배달 시켜 먹었습니다. 항상 먹는게 걱정인 본인입니다. 이게 매일 먹을걸 걱정해야하니~ 참~ 먹고 산다는게~ 항상 고민이네요~ 저희가 식탁은 있지만 식탁에서 밥을 잘 안먹어요~ 하하~ 그냥 밥상을 놓고 먹는게 편하거든요~ 이렇게 배달 시켜 먹으면 밑반찬이 따로 필요가 없어서 편해요~ 상 치우기도 좋고~ 돼지 국밥을 먹을땐 이렇게 새우젓을 넣어 주는게 국룰이죠~ 간을 맞춰 주기도 하지만 느끼한 국물을 개운하게 만들어 줍니다~ 돼지국밥엔 돼지 딧고기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좋아요~ 근데~ 국밥에 부추를 넣는건 좀~ 이게 부추가 국물에 데쳐 지면서 질겨 지거든요~ 고기는 사랑이죠~ 하하~ 이렇게 많습니다. 요즘 외식값도 많이 비싸고~ 재료도 적게 넣어 주는데~ 여기는 이렇게 많이 넣어 주네요~ 돼지국밥을 크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사랑하.. 2022. 7. 23.
밥 해 먹기 귀찮아~ 큰 손 막창 배달 시켜 먹자~ 밥 해 먹기 귀찮아~ 진짜 피곤한 날은 밥해먹기 귀찮아요~ 별로 한건 없는데 엄청 피곤해요~ 이렇게 포스팅 쓰면서 수강을 하다보면 많이 지칩니다. 막창에 찍어 먹는 막장입니다. 저는 특별하게 먹는걸 가리지는 않는데. 와이프는 막창 곱창 이런걸 좋아 해요~ 그래서 막창을 먹자고 했습니다. 저는 뭐든지 잘 먹는 잡식이라~ 큰 손 막창이라고 프랜차이즈 입니다. 일단 양이 많아서 좋아요~ 여러가지 반찬도 많고~ 제가 술을 안마시니까 이런 술안주류를 잘 먹을 일이 없어요~ 술안주는 정말 맛있는데.. 밥반찬으로 막창을 먹을려니~ 조금 그렇죠? 그래도 고기는 다 맛있습니다. 디저트도 주네요~ 헤헤~ 과일 후르츠는 디저트 인가 봅니다. 술집에가면 항상 이런 사라다를 주죠? 아닌가? 저는 사라다가 왜 사라다인줄 예전엔 .. 2022.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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