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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2

복 날에 먹을만한 맛있는 닭볶음탕~ 백숙보다 간단하다 이제 말 복이 얼마 안남았죠? 항상 그렇지만~ 닭볶음 탕을 만드는게 백숙 보다 쉬워서~ 하하~ 백숙은 약재를 넣고~ 오래 기다려야 하지만 닭볶음탕은 금방 해서 먹을수 있어서~ 자주 해서 먹습니다. 적당한 크기로 생닭을 잘라서 끓여 주고 있습니다. 찬물에 넣고 닭을 삶아 주셔야 핏물이 빠져요~ 핏물이 이렇게 많이 빠져요~ 이렇게 닭의 피를 빼줘야 닭 냄새가 안납니다~ 만드시는 분중에~ 이렇게 삶지 않고 그냥 생닭이랑 같이 넣어 버리면 닭 냄새가 난답니다~ 저는 감자가 큼직 큼직한게 너무 좋더라구요~ 작게 썰어서 하면 감자가 풀어 지면서~ 닭 볶음탕이 죽이 되어 버릴수 있어요~ 당근은 생 당근도 먹으니까 감자가 익은 다음에 너어 줄겁니다~ 감자와 당근을 넣고 잘 볶아주고 있어요~ 양념은 기본양념 간장 고춧가.. 2022. 8. 12.
오늘 저녁은 뭐먹지? 닭볶음탕이 땡기네~ 간단 닭볶음탕 매콤함에 입에 침이 고이는 닭볶음탕 제가 항상 저녁을 하다보니~ 오늘도 저녁걱정입니다. 하하~ 급 닭볶음탕의 매콤 달달한 맛이 땡겨서 닭볶음탕을 해봤어요~ 생닭입니다. 절단안된 닭을 사는게 좋더라구요~ 절단이 되어있으면 왠지 그~ 찝찝함때문에.. 이렇게 절단이 안된 닭을 주로 삽니다. 생닭을 잘라 줘야겠죠? 저는 원래 요리를 하던 사람이라서 닭이나 고기 같은걸 잘 압니다. 그래서 닭 자르는거나 손질하는게 익숙합니다. 자른 닭은 먼저 물에 한번 삶아서 수반물을 빼주는게 좋아요~ 안그러면 닭 냄새가 납니다. 그~ 특유의 닭 비린내~ 저는 한번 삶아 내서 국물을 다 버립니다. 하하~ 제가 좋아 하는 감자~ 삶은 감자는 싫어 하는데~ 이렇게 요리할때 들어가는 감자는 엄청 좋아 해요~ 포실 포실한 감자 먹는 느낌.. 2022.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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