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닭도리탕2 복 날에 먹을만한 맛있는 닭볶음탕~ 백숙보다 간단하다 이제 말 복이 얼마 안남았죠? 항상 그렇지만~ 닭볶음 탕을 만드는게 백숙 보다 쉬워서~ 하하~ 백숙은 약재를 넣고~ 오래 기다려야 하지만 닭볶음탕은 금방 해서 먹을수 있어서~ 자주 해서 먹습니다. 적당한 크기로 생닭을 잘라서 끓여 주고 있습니다. 찬물에 넣고 닭을 삶아 주셔야 핏물이 빠져요~ 핏물이 이렇게 많이 빠져요~ 이렇게 닭의 피를 빼줘야 닭 냄새가 안납니다~ 만드시는 분중에~ 이렇게 삶지 않고 그냥 생닭이랑 같이 넣어 버리면 닭 냄새가 난답니다~ 저는 감자가 큼직 큼직한게 너무 좋더라구요~ 작게 썰어서 하면 감자가 풀어 지면서~ 닭 볶음탕이 죽이 되어 버릴수 있어요~ 당근은 생 당근도 먹으니까 감자가 익은 다음에 너어 줄겁니다~ 감자와 당근을 넣고 잘 볶아주고 있어요~ 양념은 기본양념 간장 고춧가.. 2022. 8. 12. 기숙사로 돌아 가는 아이들을 위한 오늘 점심 닭 볶음탕 기숙사로 돌아갈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닭 볶음탕 했어요~ 항상 밥을 뭐를 해줘야 하나 고민입니다. 학교 급식도 정말 잘 나오지만 그래도 아빠가 해주는게 맛있다고 하니~ 뭐든지 해주면 잘 먹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특별한 메뉴를 해주고 싶은게 부모마음 아니겠어요? 일단 저는 손질 안된 닭을 사는걸 좋아 해요~ 손질된 닭은 뭔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렇다고 손질 닭이 나쁘다는건 아니에요 ㅎㅎ 제가 조리사 자격증만 3개 있다보니~ 닭 분해 하는건 일도 아니에요~ ㅎㅎ 닭 냄새를 없에기 위해서 닭을 먼저 물에 삶아 주는게 좋더라구요~ 뭐 다른 분들은 우유에 닭을 제워 둔다는데. 저는 그렇게 하는것보다. 그냥 이렇게 한번 삶아서 핏물 빼주는게 좋더라구요~ 건더기 보이는게 모두 피입니다. 닭피~ 닭피를 따로 건져 내주는.. 2022. 4.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