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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생활고2

김새론 첫 공판에서 '생활고 주장' 직접 알바 인증... "의도 너무 보여" 대중들 반응은 '싸늘' 음주 운전으로 첫 공판을 마친 배우 김새론이 직접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을 직접 공개했다. 하지만 여전히 그녀를 향한 대중들은 싸늘한 눈길을 보내고 있다. 김새론은 11일 새벽에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진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자신의 인스타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한 프랜차이즈 카페 매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 촬영 되었다. 김새론은 어두운 조리실에서 빵을 반죽하고, 음료 캐리어를 만드는 등 열심히 일을 하는 모습의 사진도 공개 되어있다. 또한 매장 유니폼을 입은 모습이 대중들의 시선이 집중 되고있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해 5월 오전 8시쯤 서울 청담동 부근에서 변압기를 들이 받는 음주 운전 사고를 냈다. 김새론은 가로수, 변압기 등을 들이받고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 2023. 3. 11.
김새론 첫 재판 "죄송합니다,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어" '음주운전' 벌금 2천만원 구형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배우 김새론(22)이 재판에 넘겨져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3월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부장판사 이환기)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김새론과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함께 기소된 동승자에 대한 1차 공판이 열렸다. 이어진 공판에서는 김새론의 변호사가 “공소사실을 인정한다” 음주 운전 일체에 대한 혐의를 인정햇다. 또한 동승자도 이에 대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이어 검찰은 “혈중알코올농도 0.2%이상으로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키고 별다른 조치 없이 도주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하였고, 함께 타고 있던 동승자에겐 벌금 500만 원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최후변론에서 김새론은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 2023.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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