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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환장속으로2

미나, 2세 고민에 눈물... 17살 연하 남편 "류필립 위해 이혼까지 생각" 미나(52)가 결혼 후 2세 고민에 대해 털어놓는다. 5월 28일 방송되는 KBS 2TV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결혼 6년 차의 17살 연상연하 부부 미나, 류필립의 영상이 공개된다. 영상에서 미나는 52세 나이에도 2세 계획을 희망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남편인 류필립은 가족 여행 도중 시간을 내 아내 미나와의 달콤한 데이트로 깜짝 이벤트를 계획한다. 미나와 필립 부부는 분위기 좋은 바에서 즐거운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간에 진솔한 대화를 이어가던 중 미나가 “남편 류필립을 닮은 딸을 낳고 싶다”며 미나가 2세 희망에 대해 깜짝 고백을 하며 출연진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미나와 류필립은 17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 6년 차에 들어섰지만 아직까지 2세가 없는 상황이다. 앞서 .. 2023. 5. 28.
서정희, '암 투병', '재정 녹록지 않아…은행빚이 날 짓누른다 ' 이중고 고백 유방암으로 투병 중인 서정희가 은행 빚에 대한 고백을 자신의 SNS에 게재 했다. 12월 29일 방송인 서정희는 자신의 SNS에 "공사 현장.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이른 아침 공사 현장의 풍경을"이라며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또한 서정희는 "뜻깊은 혼자만의 여행을 꿈꿔본다. 아직은 혼자 할 수 있는 게 없지만 난 변했다. 그러나 열정과 도전은 변하지 않았다. 나의 집들을 끊임없이 변하는 나를 기다려줬다" 현재의 심정을 밝혔다. 그녀는 "쉬운 것은 하나도 없다. 날 대신해줄 그 누구도 없다. 하고 싶은 건 많지만 다 내려놓아야 한다. 재정이 녹록지 않다. 은행 빚이 나를 짓누른다. 이자는 왜 이리 오르는지"라며 은행 빚과 이자에 대한 이중고에 그녀의 처지를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어쩌겠나. 벌어진 걸.. 2022.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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