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생님이 만든 예쁜 키링~ 너무 잘 만드셨어요~ [포항 오유가죽공방]

안녕하세요~ 오유가죽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연수 교육 수강중 선생님이 만든 키링 이야기 입니다.

많은 분들이 만드셨지만 다들 바쁘셔서 먼저 가셔서 사진을 잘 못찍었어요~

그래도 늦게 만드신 선생님이 계셔서~ 잠깐 시간을 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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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링에 많이 달려 있어요~

하하~ 키링에 이것 저것 많이 달려 있습니다.

그래도 찾기 쉽게 모두 달려 있어서 가방속을 헤메이는 일을 없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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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 한것들만 묶어서

꼭 필요하고 잘 쓰이는것들만 이렇게 키링에 묶어 드렸습니다.

원래 저희가 쓰는 키링은 단단한 링을 쓰기 때문에~ 손으로 키링을 벌리기에는 너무 힘들어서

저희가 직접 끼워 드리고 있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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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종의 키

달려있는 각종 키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키링에 걸어 놓으면 잊어 버릴일은 없지만

잊어 버린다면 모두 잊어 버릴수 있다는 위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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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스카이 블루 색상의 가죽

원래 키링은 밝은색이 어디가도 찾기가 쉬워요~

근데 단점은 에이징이 되면 약간 지저분하게 보일수도 있어요~

단점보다는 장점이 크죠~ 잃어 버리기 쉽지 않다는게 최고의 장점이 아니겠습니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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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게 잘 만드셨어요~

키링에 여러개의 키를 걸어 놔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뭐 그럴려고 만든거지만~ 안예쁘면 안되겠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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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예쁘게 너무 잘 만드셨어요~

이렇게 예쁘게 너무 잘 만드셨어요~

예쁘게 만들어 놓으면 보는 사람도 만든사람도 뿌듯합니다.

 

이런 키링은 학교 실습 수업이나 단체 수업으로 많이 신청을 하십니다. 간단하게 만들수 있지만 너무나 예쁜 키링~

 

그럼 오늘의 선생님이 직접만든 키링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