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청춘센터 가죽공예 클래스 2회차 카드 지갑 만들기~ 만드시느라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포항 오유가죽공방]

안녕하세요~ 오유가죽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포항시 청춘센터 가죽공예 클래스 2회차 카드 지갑 만든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그리고 호응도 정말 잘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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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열심히 만들어 주고 계십니다.

바느질을 정말 열심히 해주고 계세요~

언제나 그렇듯 바질이 처음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한번 속도가 붙으면 금방 끝나 버리는 바느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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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바늘이 잘 안들어가요~

하하~ 처음 하시면 바늘이 잘 안들어간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희가 이미 목타로 바늘구멍을 다 내서 가거든요~

바늘구멍이 잘 안보이시는 분들이계십니다.

저희도 솔찍히 바늘 구멍은 안보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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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혼자 바느질을 먼저 끝냈어요~

가장 먼저 바느질을 끝내셨어요~

손이 빠르신 분이 계십니다~ 그렇다고 바느질이 안예쁘지는 않습니다.

바느질이란건~ 하시는 분에 따라 틀리기 때문에 빨리 한다고 안예쁘고 그렇지는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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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박으로 이니셜을 새겨 드리고 있습니다.

불박으로 이니셜을 새겨 드리고 있어요~

이렇게 불박으로 새기는건 어렵지 않지만 손이 많이가죠~

하나 하나 철자를 끼워 넣어야 하거든요~ 그래도 예쁘게 만들어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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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힘것 눌러 주세요~

저희 불박기가 상태가 좀 안좋아요~

그래서~ 좀더 힘것 눌러 줘야 합니다~ 열선이 고장이 나버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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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수강생분이~ 이니셜을 박아 놓고 앳지 마감중

남자 수강생 분은 이니셜을 먼저 박아 놓고 앳지를 마감해주고 계십니다.

이니셜 작업이 시간이 조금 걸리다 보니~ 순서대로 이니셜 작업을 해드렸습니다.

그래야~ 기다리시는 분들이 안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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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지 바르는게 가장 손이 떨립니다.

앳지를 예쁘게 바를려고~ 집중하다 보면~ 가장 손이 많이 떨리는 부분입니다.

하하~ 어쩔수 없어요~ 저도 손은 떨리니까요~

사람마다 약간은 손이 떨리는데~ 앳지 바른다고 집중을 하면 손 떨림이 더 많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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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열분이 참여 해주셨어요~

저희가 정원을 열분을 받았습니다.

바쁜시간을 쪼개서 이렇게 찾아 와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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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 한분 정말 수고가 많으셨어요~

저희가 오랜만에 포항시 청춘센터에 클래스를 참여하다 보니~

클래스 신청자가 얼마 없으면 어쩌나 걱정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이렇게 정원을 모두 체워 주신 참여자 분들에게 정말 감사 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최대한 예쁘게 작품을 만들수 있도록 저희도 항상 노력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포항시 청춘센터 가죽공예 클래스 카드 지갑 만들기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