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양학 중학교 학부모 참여지원 사업 가죽공예 클래스 단체수강 [포항 오유가죽공방]

안녕하세요~ 오유가죽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포항 양학 중학교 학부모 참여지원 사업 가죽공예 클래스 단체수강한 이야기 입니다.

학교 단체수강은 거의 대부분 학생들 위주로 진행 되었는데~

오랜만에 학부모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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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바느질을 준비중입니다.

학부모님을 들이 열심히 잘 따라 해주시고 계세요~

오랜만에 다들 바느질을 하시는거라~ 쉽지 않으신듯 하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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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하는걸 사진도 찍습니다.

가죽공예를 대부분 처음 하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

즐겁게 바느질을 하시면서 본인이 하는걸 사진으로 남기시고 계시네요~

이런 체험을 학교에서 진행을 하니까~ 다들 좋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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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는 학부모님들과 대화

같은 학교 학부모님들이라~ 서로 친하 신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서로 안부도 묻고 이야기도 하시면서~ 즐겁게 수업에 참여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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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정말 진지하게 듣고 계십니다.

바느질 하는 방법을 정말 집중해서 진지하게 들으셨어요~

저희가 학생들만 주로 하다 보니~ 학부모님들과 하는 수업은 좀더 집중있게 수업을 진행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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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귤도 드시면서 바느질

학교에서 준비한 귤도 드시면서 즐겁게 바느질을 하고 계세요~

여러가지 많이 준비 해주셨는데~ 이렇게 많이 준비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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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음료와 센드위치 까지

음료와 센드위치까지 정말 많이 준비 해주셨어요~

하하~ 이걸로 한끼도 때우겠습니다.

이렇게 맛있는걸 드시면서 즐겁게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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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바늘질이 처음이라~

가죽 바느질을 처음 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앞으로 나오셔서

직접 바느질을 배우셨어요~

하나 하나 한분 한분~ 열심히 하실수 있도록 자세하게 알려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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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하시죠~

한땀 한땀 정말 열심히 바느질을 해주고 계세요~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신듯한 그런 느낌으로 해주고 계십니다.

오~ 이정도의 느낌이면 거의 장인 같은 느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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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에 끼워 놓고 바느질을 해주고 계세요~

포니에~ 이렇게 끼워 놓고 바느질을 해주고 계십니다.

양손이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포니에 끼워서 해주고 계시는데~

정말 열심히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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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지를 발라 놓고 말려주고 계세요

앳지를 예쁘게 바르시고 포니에 끼워 놓고 말려 주고 계십니다.

하하~ 다들 얼마나 예쁘게 잘 만드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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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도 예쁘고 앳지도 예쁘게 잘 발르셨습니다.

다들 얼마나 꼼꼼하게 잘 하셨는지~ 앳지도 꼼꼼하게 잘 바르셔서 작품이 엄청 예쁘게 나왔어요~

역시 어머님들이 솜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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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제 단체 사진 찍읍시다~

다들 예쁘게 만드셨으니~ 이제 예쁘게 단체 사진 찍읍시다~

어머나~ 다들 자기가 만든 작품들 보면서~ 예쁘다고~ 자랑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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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선생님도 같이 한컷~

코로나 이전 학교 학생들과 함께했던 교장 선생님 작품도 들고 나오셨어요~

하하~ 그때 만드신 작품을 아직도 잘 쓰고 계신다고~ 너무 예쁘고 실속있게 잘쓰고 계신다고~

오래 쓸수록 가죽이라~ 더 예쁘다고~ 하시면서~ 같이 사진을 찍어 주셨습니다.

 

다들 바쁘신데~ 이렇게 한분도 안빠지시고 참여 해주신 학부모님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나도 이렇게 저희를 찾아 주신 양학 중학교 선생님에게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럼 오늘의 포항 양학 중학교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사업 단체수강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