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들어 먹는 바싹 불고기~ 반찬하기 귀찮을때 최고

쉬는날은 그냥 집에서 쉬고 싶죠~

반찬하고 그런게 정말 귀찮아요~

그래서 가끔 이렇게 양념 불고기를 사서 먹는데~ 이걸 그냥 해서 먹는것보다~

바싹 하게 구워서 먹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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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된 불고기입니다.

양념된 불고기 인데~ 저희가 가는 정육점은 앞다리 살로 불고기를 재워 놨나 보더라구요~

앞다리살은 쫄깃한 맛이 정말 좋은데~ 확실히 고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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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을 자작하게 굽기

국물을 자작하게 해서 굽는데~ 이렇게 해야~ 고기에 양념이 잘 베어서 맛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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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치로 불맛입히기

역시 불고기는 불맛이죠~ 하하~

토치로 고기에 불맛을 입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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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살짝 그을릴 정도로~

토치로 고기가 살짝 그을릴 정도로 구워 줍니다.

너무 살짝 그을리면 그 특유의 불향이 잘 안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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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 불고기 한판

바싹 불고기 한판입니다.

파절이와 쌈무를 옆에 곁들여서~ 예쁘게 해봤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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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와 파절이 한점

역시 흰밥에 불고기와 파절이를 곁들이면 정말 꿀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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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와도 한점

새콤 달콤한 쌈무와도 한점을 해봤어요~

역시~ 쌈무랑 먹으면 입안이 개운해져서~ 고기가 계속 들어갑니다.

 

오늘 저녁에는 가까운 정육점에서 양념 불고기를 사서 맛있게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