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자 코미디언인 유병재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피해자 분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1000만원을 기부 했다고 합니다.
방송인 유병재는 9일 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을 기부했습니. 이날 인스타그램에 이체 내역을 공개하며, "힘내세요. 호우 피해 이웃 돕기"라고 글을 게재하였습니다.
한편 유병재는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서 2020년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수재민을 위해 1000만원을 후원을 하였으며, 지난해 1월에는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하였으며, 9월에는 취약계층 여성 생리대 후원에 10000만원, 12월에는 쪽방촌 독거노인 지원에 1000만원을 기부한적이 있습니다. 올해에는 3월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이웃 돕기로 1000만원을 기부를 하며 꾸준한 기부를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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