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수업 남자 친구 반지갑 선물로 만들고 있습니다~ [포항 오유가죽공방]

안녕하세요~ 오유가죽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남자친구를 줄 반지갑 패키지 수업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기성품을 사서 선물로 하는것보다 이렇게 본인이 직접 만들어 선물하는것이 더 의미가 있을거 같아서

직접 이렇게 만들러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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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 접는 선을 긋고 있습니다.

제작 과정은 카드지갑과 거의 비슷합니다.

카드 지갑에 뒷면 지폐칸만 들어가 주면 반지갑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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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 접을 선을 긋고 예쁘게 본딩을 해주고 있어요~

헤리 접을 선을 그어 주고 본딩을 해주고 있습니다.

항상 하는 본딩이지만 본드 냄새는 적응이 잘 안됩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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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 선에 카드칸 안감천 붙혀 주기

헤리선을 긋고 선에 맞춰서 카드칸 안감을 붙여 주고 있어요~

이렇게 만드는것만 봐도 눈치 있으신 분들은 따라서 만드실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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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헤리를 접어 주고 있습니다.

헤리를 예쁘게 접어야~ 카드칸이 예쁘게 나오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자를 데고 일정하게 접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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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카드칸 뒷면 가죽을 붙였습니다.

뭔가 뚝딱 하고 만들어 졌죠?

하하~ 카드칸 뒷면 가죽을 붙여서 카드칸 부분을 완성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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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붙어라 가죽아~

수강생분이 너무 귀여워요~

이렇게 가죽이 잘 붙으라고 손바닥으로 쳐주고 있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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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칸 부분 바느질

이제 카드칸 옆면을 바느질 해주고 있어요~

이부분은 따로 바느질을 해줘야 하니까~ 먼저 해주고 있어요~

 

반지갑 만드는 과정이 생각보다 많아요~

카드칸을 만드는 부분만해도 거의 4시간 이상이 걸립니다~

 

그렇다 보니 이렇게 패키지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오늘의 반지갑 만들기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