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가죽공방 소개 합니다

제가 사진을 잘 못찍습니다.. ㅋㅋ 더 화려하게 찍고 싶지만

공방 정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바로 옆이 덕수 성당이 위치해있어 조용하고

성당의 화단이 있어 봄만 돼면 예쁜꽃들이 많이 핍니다.

입구쪽에서 사진 한컷을 찍어 봤습니다.

우리 오쌤이 보이네요~^^;

조명음 최대한 밝게 하기위해

조명을 엄청 많이 달아 놨어요...

다들 바느질 하는데 눈 버리지 말라고..ㅎㅎ

공방이 깔끔하게 정리가 잘 안돼네요~^^;

항상 정리 한다고 해도 이래요~ ㅎㅎ

바쁠땐 아예 정리를못할때도 있긴합니다만.

그래도 정리한다고 한것..

입구 반대 방향에서 찍어 봤습니다.

만들어놓은 디피용 가방들이 보이네요~

화분이 있는데..

저화분은 죽지도 않고 너무 커졌어요~

ㅎㅎ

이렇게 오쌤이 작업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이런 잡다구리한 공구들...

지금 지퍼 장지갑을 선물로 만들어주고 있네요...

ㅎㅎ

이렇게 지퍼를 만들고 손많이가는 지갑을..

모두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