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리본 참 장식을 만들어 봤습니다. 수강생 작품 [포항 오유가죽공방]

안녕하세요~ 오유가죽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수강생이 가방에달 참장식을 만들었습니다.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작품이라~ 많이들 만들고 있는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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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색 리본

먼저 청록색 리본이에요~

양면 가죽을 사용하다 보니~ 겉면은 청록색 안쪽은 노란색입니다.

색조합이 정말 좋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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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색과 흰색

장식은 호불호가 있어서~

저희 수강생은 골드색상으로 하셨어요~

실버색을 좋아 하시는 분은 실버로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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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만들어진 리본

리본 참 장식 같은경우 키링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색상이 튀지 않는 색상이라~ 문안하게 들고 다닐수 있도록 색을 고르셨는데요~

핑크나 레드 블랙 같은 여러가지 색상이 있으니 좋아 하시는 색상으로 만드실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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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고 찍어 봤습니다.

손에 들어 보면 사이즈가 대충 얼마 정도 되는지 아시겠죠?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에요~

가방에 인형을 달듯이 이 참 장식도 인형 정도의 사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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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마감도 깔금하게

엣지 마감도 정말 깔끔하게 잘 하셨어요~

대부분 시중에 파는 제품들은 가죽이 아니거나 엣지 마감이 잘 안되어 있는부분도 많아요~

그래도 본인이 직접 이렇게 만들어서 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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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를 같이 들고 찍어 봤어요~

나란히 들고 찍어 봤습니다.

참 장식 색이 참~ 예쁘게 잘 나왔어요~

만들어지기도 잘만들어 졌고~ 가방에 달면 더 예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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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리본

흰색 리본은 관리하기가 좀 까다롭습니다.

깔끔해 보이기는 하지만 쓰시다 보면 이염이 잘 되는 가죽입니다.

옷도 흰옷이 관리 하기 힘들듯이 흰색은 뭐든지 조심히 관리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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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색상이 정말 예쁘죠

리본 참 장식이 간단하면서도 예쁜 악세사리 인건 확실합니다.

특히 가죽으로 만든 참장식은 명품에 많이들 쓰입니다.

에르메스같은 곳은 참 장식이 80만원씩하는 그런 고가의 장식이기도 합니다.

 

가죽공예의 매력은 이렇게 내손으로 만들어 예쁘게 하고 다닐수있는 장점도 있고 성취감도 느낄수 있는

좋은 취미라 생각해요~

 

그럼 오늘의 참 장식 포스팅은 여기까지